남들과 비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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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수능공부를 시작해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공부를 더 잘하고 더 열심히해요
제 딴에는 더이상 공부를 할 수 없을 만큼 공부를 하고 독서실을 나오는데 그 친구는 항상 저보다 1시간 정도를 더 앉아 있다가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그 친구릉 라이벌로 생각하고 시험성적으로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한계까지 공부를 해도 그 친구의 공부량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사실이 되게 좌절스럽습니다.
그 친구가 저보다 더 잘하는데 그걸 뛰어넘으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최대한으로 해도 도저히 더 열심히 살 수가 없네요...
이럴 땐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신경 끄고 살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요즘 이것 땜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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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덜하게 되더라고요, 가령 서울대에 가면 유학생을 부러워하거나, 부자를 부러워하거나 세계제일이 되지않는이상 누군가는 나보다 뛰어나니
저같은 경우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체육하다 온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나중에는 저보다 수학을 잘 하더라고요. 물론 열등감도 있었지만 그 친구와의 비교를 멈추니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저 친구는 저렇구나 하고 당장 내가 목표한 등급들을 어떻게 도달해나갈지를 더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들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