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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동영 핵시설' 발언에 대북 위성정보 공유 일부 제한한 듯

2026-04-20 15:44:59  원문 2026-04-19 13:36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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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지헌 기자 =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 정보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측은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기존에 알려진 평북 영변과 남포시 강선 외에 구성을 언급한 이후 이런 조처를 했다고 한다.

당시 정 장관의 발언은 정부 고위 당국자가 공개석상에서 구성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처음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미측은 정 장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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