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안 본 친구가 수능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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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검정고시 전형으로 가서 수능 안보고 대학 들어갔는데 유명한 대학은 아니고 그냥 지방대임. 고1 때 자퇴해서 고등학교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는 친구임.
얘가 매일 하는 말이 자기가 중3때 공부안하고 고3 국어 모의고사 풀었을때 2등급 나왔는데, 국어 학원을 다니는 건 심각한거 아니냐. 내가 너보다 1년 일찍 사회에 나와보니까 너가 지금 하고 있는 수능 공부는 가장 쉬운거다. 사회 일은 백배 더 어렵다. 그리고 재수,삼수,사수 해서 명문대 나와봤자 회사에서는 지잡대여도 경력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러는데. 내가 예민한거냐? 얜 대학 다니면서 사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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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말을하지 ㅋㅋ 걍 무시하세요 저같으면 손절때릴듯
하는 말 자체는 아주 개소리까진 아님 긍데 친구한테 말뽄새가 잘못됨
그리고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말하는 거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음
자기가 경험해본 사회로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잣대를 들이밀고 평가하는 게 잘못된 생각이라는 건 사회생활에서 못 배웠나봄
좆까라고 하세요
저도 윗윗분과 같이 생각함, 수능보고 이후에 다른거하면서 사회가 더 어렵다 하면 수용할 수 있을듯
본인이 사업체를 운영하고있으면 근데 그게 더 어려운건 맞을수도?
아이고난
1. 그 친구 능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제대로 공부도 응시도 안해본 수능 갖고 왈가왈부 할 입장이 아님.
2. 사업체 운영 혹은 사회생활은 힘든게 맞음. 그러나 그거랑 '수능공부가 쉽다.' 라고 단순히 말하는건 별개의 사항.
3. 경력 좋아하는거 맞음. 근데 지잡대 나와서 유의미한 경력 쌓는게 쉬운 일은 아님.
누구나 자기 경험 바깥의 어려움을 상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수능에 대해 논하는 부분은 걸러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남들보다 일찍 사회에 나가서 일도 해봤고, 수능 공부도 해봤지만 뭐가 더 쉽고 어렵고를 논하는 것 자체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친구분께서 자기가 해본 적 없는 일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것 같기는 해요 보편적으로 수능 공부도 어려운 게 맞죠 사람이 공부 기계도 아니고
애초에 해보지도 않은 일 쉽다고 할 인성에 지능이면 머...
저였으면 조용히 손절
1년 공부해서 의대성적나오는지 내기 해보셔용
의대성적 나오면 1년공부한 비용 다 돌려준다는식으로
중졸이라 그런가 화법이나 사회성이 좀 딸리네
사업이 빡세다 => (O)
수능이 쉽다 => (X)
딱콩마려운친굴세
저도 검정고시 출신으로 수능봐서 대학왔는데
저런 마인드로 살아가니깐 무시받는거죠..
자신이 안해본 길을 왜 폄하하는거지
애초에 좋은 대학가서 과외만 풀로 돌려도 시급 4-5로
학부생부터 월 500-700 찍기 가능해요.
명문대는 그 자체로 큰 스펙입니다. 자기가 속해본적이 없으니 모르는거에요.
사업 쉬운 거 아니냐고 ㄱㄱ
내가 해도 너 정도 회사는 하겠다, 아 나도 사업이나 할까 그러면 100% 긁혀서 발작할 듯
두개 다 해본 입장에서 사업체 운영이 몇배는 힘든건 맞는말인데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건 도넘은거라고 생각해요
내친구 작수 끝나고 그날밤에 전화해서 이번에 국어 쉽다던데 ㅇㅈㄹ함
근데 얘는 수능 접수도 안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