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제 고민 한번만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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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대에서 예비군 조교 보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 난이도도 낮은 보직 + 생활관에서 8개월 가까이 고참 라인에 속할 수 있어서 아마 다음달부터 서서히 공부하고 올해 말에는 본격적으로 공부에 더 집중하려합니다.
여러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치만,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인문계열에 남으면 로스쿨, 이공계열은 대학원쪽정도로 큰 틀만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제가 재수때 성적이 엄청 좋지는 않았습니다. 평균 3등급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제 원래는 유학을 가고싶었습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을 가거나, 인천 국제대학교들이 목적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든 생각중에 하나가 저희 집안이 객관적으로 잘 사는 축에 그래도 속합니다. 그러면, 그 여유를 즐기고 국내에서 대학 다니고 취업하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입니다…굳이 해외까지 나가서 성공이라는 확실한 카드도 없이 지내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편입과 재수가 이제 다시 만지작 거릴 수 있는 카드입니다.
국어는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수학은 제 약점입니다.
영어는 입시에서 멀어지고나서부터는 아주 사랑하는 녀석입니다.
탐구는 언제나 즐겼습니다.
제가 아직은 부대에서 짬찌라 서론이 아주 길고 정리도 안되어있네요.
음…일단 제가 입시 도전을 해봐도 될까요?
N수로 넘어가도 될지가 의문입니다. 05년생이고 24년도가 현역이였으니 제가 제대하고 대학가면 28년도네요…ㅋㅋㅋ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지가 일단 의문입니다.
두번째로는 편입을 도전하는게 나을지 의문입니다. 아직 꿈 확정이 안되었는데 학교만 올린다고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묻고 싶기도 하지만 제 생각을 일단 다 적어두고 싶어서 여기 잠시 올립니다.
글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가독성이 0인점은 죄송하고 혹시 이 점에 화나셨으면 한번만 참아주시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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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보세요
군대에서 다 놀거나 토익 한국사 정도만 따는데
노리스크인데 성공하면 엄청난 이득이죠
용기가 좀 더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