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의대가자 [1456858] · MS 2026 · 쪽지

2026-04-17 00:15:18
조회수 69

국정원(독서/문학)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99855

우선 저는 고3이고요! 

1,2학년 때 국어가 1~2 등급(백분위 95~99) 정도 나왔습니다

3학년 3모도 언매 80점으로 백분위 98정도를 받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 다른 목표가 있고 이 점수가 제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수이기에 공개합니다. 제 목표는 국정원을 다 본 뒤 국어 100점을 맞아보는 것…!)

시험을 보는 날 컨디션에 따라서 점수가 많이 달라졌던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것이 저는 한번도 국어 문제집을 푼다거나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말그대로 저의 감에 의존해서 그냥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겨울방학 때는 이 점을 고쳐보고자 기출을 돌렸어요

그런데도 3모 성적은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더라고요

제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런 상황에서 국정원 이벤트에 당첨되었고 이 책을 통해 뭔가 깨달음을 얻고 국어를 풀 때 나만의 루틴을 정해보고자 했습니다

책은 어제 배송이 왔고 오늘 학교에서 쫌쫌따리 챕터1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학교에 두고와서 사진은 없어요..ㅠ)


우선 독서편부터 리뷰를 하자면

챕터 1 에서부터 상당히 상세하게 글을 읽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14습관을 설명하면서 간단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지문들을 수록해놓았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오.. 독해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독해를 할 때 원래 자연스럽게 나오던 습관들도 국정원을 읽으면서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문학편은

아무래도 문학의 특성상 기출을 통해서 독해방법을 체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 그런지 챕터 1에는 힘을 뺀 느낌이 있었습니다

대략적인 문학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도 문학을 읽을 때 감정이입을 하거나 상상하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국정원이 이런 부분을 강조할 때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국정원 문학편은 문학 지문을 비문학 지문처럼 읽고 분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책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책을 다 본 것은 아니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지금이 내신 기간이라 당장 국정원을 집중해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기출적용편도 풀어보려고 합니다

국어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리뷰를 장황하게 막 쓰게 됐네요..ㅎ

다음에는 기출 적용을 해본 후에 리뷰를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