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n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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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3235 (언미물리지구)
재수 33233
재수 끝나고 문과로 전향
삼수 백분위 96 86 1 99 98 (언확사문생윤)
내가 머리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집중력이 그리 좋지도 않음. 재수때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건데 저렇게 맞은 거임..그나마 평균적(현실적)인 공부머리를 가지고 삼수 성공한거라 수험생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을 게 많을 거 같아서 게시물 올려봄..
[수능을 잘 보려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해선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고 나름의 방법들을 찾았다고 생각함.
재수
잇올->강대기숙->잇올
삼수
집 근처 독서실->이투스 독학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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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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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본 수능 4 0
9잘수망 의미 ㅈ도없다 친선전 이겼다도르 어쩔건데 ㅋㅋ 수능날 9시에 설사하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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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기말때 잘까요 3 0
독일 파라과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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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뒤면 또 얼마나 차이날려나 4 4
당장 내년 아시안컵도 가망 1도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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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ㅋㅋㅋ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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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세우기 2 0
이거 생각보다 체력 엄청갈리는 전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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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경기 보실분 있나요 4 0
5시 30분입니다 독일 대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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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짜 대진운 나빴다 4 1
브라질 상대로 저 경기력으로 32강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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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근데 1 0
항상 한끝이 모자란게 아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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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ㄹㅇ 불쌍하네 2 0
항상 최악의 대진표 최선의 플레인데도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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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잘했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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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축구 1 0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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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잖아 1 0
아쉬우셨잖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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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하네 2 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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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 일본 2대 1 종료 0 0
일본 졌잘싸 우승후보국 상대로 비등하게 잘했다 추가시간 6분에 10분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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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장골 예술이네 2 0
추가시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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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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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라질이 이기네 1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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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없었다 2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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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분골 ㄷㄷㄷㄷㄷㄷㄷㄷ 2 0
안첼로티 명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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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햇다. 일본. 0 0
32강탈락이라도 한국이랑 비교안되는 성과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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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입국 ㄷㄷ 1 0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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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역전골... 0 0
추가시간 5분에 넣은건 브라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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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골!!! 4 0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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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1 0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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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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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골 5 1
추갸시간 5분에 이걸 넣고 올라갑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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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계속 공격이네 1 0
연장가면 좀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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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거리 엄살인가요 0 0
독재학원까지 버스 지하철 환승해서 편도 40~50분정도 걸리는데 아침에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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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이나 냄새론 별 이상 없어보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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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0 0
히샬리송 안뽑은게 아쉬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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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브라질 만난게 아쉽겠네 1 0
한국 대진이었으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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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후반 힘딸림을 1 0
모리야스는 극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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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2강인가 8 0
상당한 수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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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브라질인가 0 0
32강딱 하는게 상상 안되는 선수들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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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챌로티대리고 1 1
32강은 말안되긴함 ㅋㅋㅋ 비닐신은 항상 증명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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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여줘라 0 0
축구가 뭔지 보여줘 제발 이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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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모리야스의 4쿼터 ㅋㅋ 1 0
어케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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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겨라 1 0
일본 잘되는거 절대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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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확 바뀌네 0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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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잘하네 0 0
이걸 못넣어 그래도 잘했다
역시 사탐이
생각보다 너무 꿀이라 당황
국어 어케 올리심 ㅈㄴ 멋있네
릴스랑 커뮤같이 자극적인 거 아예 끊고 피램 매일 2시간 정도 했어요. 자기 전에 어려운 책 암거나 집어서 10분 정도 읽고 잤슴다. 머리가 글을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작업을 매일매일 하는 느낌으로..
국어 백분위 96-97과 백분위 90~93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실력이 비슷하다고 치면 운영 능력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모 풀고 피드백을 제대로 하면서 “이 지문은 그냥 버리는 게 나았고.. 여기선 오래 고민하기 보단 넘기는 게 나았고.. 여기선 잠깐 멈춰서 글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겠다..”이런 식으로 이상적인 시험 운영을 사후적으로 고민해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 여러번 거치다보면 시험지를 보고 어느정도 플랜이 짜여지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올해 비문학에 힘준 걸 느끼고 열팽창 지문 거르고 법지문과 칸트를 정확히 풀자는 식으로 플랜을 미리 짰습니다!
혹시 쪽지로 국어 상담 가능할까요?
넵 가능합니다
하루 과목간 밸런스가 궁금해요! 어떤 분은 한 두과목 올인 하시는 분들도 있고 골고루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요
최대한 전과목을 하려고 했습니다. 한석원샘이 예전에 쓰신 공부일기 같은 글에서 본 건데, 공부의 시작을 자신이 가장 자신 없는 걸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학이나 사문 도표 먼저 하고 국수영탐탐 순으로 했습니다. 국어2h 수학5 영어1 탐3 이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사탐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재수때 정법사문했고 6모 21/9모 11/수능 34떠서 사탐이 너무 두려운 상태입니다..정법은 생윤으로 바꿨고요, 임정환 리밋 듣고 현돌이나 코드원 하나 잡고 팔 생각입니다. 사문은 6모 전까진 감만 유지하다 6모 이후로 나르샤 독학서+ 실모 최대한 많이 푸는 쪽으로 방향 잡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수능날 점수가 떨어지는 건 어느 과목이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탐구는 특히 맨 마지막에 보다보니 더욱 그렇구요..생윤은 학자의 주장을 깊게 이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기시감+ebs이호성샘 들었어요. 수특 해설 들으려고 들어봤는데 당시 듣던 임정환샘보다 훨씬 잘 맞아서 갈아탔습니다.. 강의 아직 다 있으니까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현돌 개념교재가 너무 두껍고 딥해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는 판단하에 평가원기출 회독, 수특수완 회독, 이호성샘 강의, 현돌 모의고사 이렇게만 했습니다.
생윤을 공부할 때는 학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롤스가 왜 무지의 베일을 도입했을지, 엘리아데가 성현이 어쩌구..하는 건 왜 그럴지, 학자들이 자연상태를 규정하는 방식은 왜 다른지.. 이런 걸 딥하게 고민해보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더 올리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수학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국탐 잘나오고 수학이 안나와서 하루에 수학만 하는 중인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수능장에서 계산 실수를 2개 해서..88점 목표로 21, 22, 30 빼고 다 풀었는데 11번 8번을 틀렸더라구요..수능 때 커리어로우 찍었습니다. 부족한 부분 없이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는데 시험장에서 집중력이 잠깐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ㅜㅜ
사문 개념이 사실상 너무적기도하고 개념만으로 문풀이 되지는 않던데 개념인강완강 후 6모전까지 사문은 머하면되나여 더 유기하면안되나요?
개념인강을 완강하시면 어느정도 문풀 가능합니다. 기출 뽑아서 풀어보시거나 ebs파이널 모의고사 추천드려요. 애초에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빨리빨리 문제 풀면서 개념 복습하시고 노트 정리하시고 하는 거 추천드려요!
작수 수학6인데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ㅜㅜ 목표는 3입니다!
지금 미지쌤 ㅁㅊ개념 듣고있어요
일단 정승제 50일 수학 들으세요!! 6등급이면 사실 중학수학이랑 고1 내용이 빵꾸가 많을거라 생각보다 배워갈게 되게 많을거에요.. 수능 범위 아닌 너무 쉬운 부분은 넘겨가면서 3주 잡고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잇올기숙 어때요?
잇올기숙은 안 다녀봐서..독학기숙 다녀본 바로는 혼자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분만 가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