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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한유기 3 0
헉헉 기말 끝나고 5모 전까지 존나 기출이랑 실모 벅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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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먹고싶다 0 0
보쌈에다가 막국수 소스넣어서 올려가지고 먹고싶다 이상 점심으로 밥에다가 시금치만 먹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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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둏다 6 0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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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공부할 시간이 안 나노... 학교에서 자고 밤에 공부해야겠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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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읽고 이해해서 푸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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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탈릅하겟단건아니고걍궁금해서90일로 알고잇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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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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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자작 문제 0 0
모종의 이유 세가지로 공모에서 떨어진 문항. (참고로 계산 선지 3개 모두 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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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남자가 되는 것 같음 6 1
돈가스, 국밥, 뼈해장국이 너무 좋고 살도 남성형 비만으로 찌는 것 같고 남성형 탈모 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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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5 0
6모 응시한다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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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4 1
진짜 하나도 공부안했는데 그냥 해탈함 자퇴하고 이세계 가는 상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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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공부 언제 하지 1 0
나 아직 전공 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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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하면 4 0
옯갇 검색해서 게시글 보셈 고전명작이라 요즘 오르비언들은 모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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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간단한 질문 2 0
1,2,3,4중에서 두 수를 곱한 값이 짝수이려면 짝수가 하나는 꼭 포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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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인생 비난하는 사람이 3 1
남들한테 호감을 사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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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이후로 검정고시 출신은 갈만한 대학이 없나요 4 0
직장인이고 나이도 많고 모아둔 돈이 좀 꽤 되서 결혼 생각도 없고 개발자 현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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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드려요..!! 8 1
해당문제 경우의 수 이용해서 푸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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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랑 아이디어 워크북이랑 병행중인데 5월 중순쯤에 끝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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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시간단축법 1 0
화작러인데요 계속 20걸리고 빨라도 18분 걸리는데 어떻게 시간 15분까지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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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0 vs 물리 45 2 0
머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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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 이유 13 1
땀을 잘 안 흘림. 반팔을 보통 6월 넘어서 입음. 밖에서 반바지 입어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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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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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로 켜놓고 오르비 ㄱㄱ 1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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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기 0 0
내신 휴강기간 언제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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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맞춤법도 모르는사람이 10 2
의사된다하면 뭔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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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오고 나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취업도 걱정되고(문사철) 나만 겉도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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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기술(특히 물리화학)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0 0
출처 : 2022년 5급 공채(행정고시 1차) 상황판단영역 (나)책형 26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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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유통 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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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아아 0 0
태양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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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5 0
님들 강윤구T 들으려고 하는데 사전준비 필수임? 아니면 바로 필공으로 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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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 국어4-5 인데 200일 열심히해서 의대 6 2
가능함? 내 주변사람이 자꾸 의대 한의대 가겟다는데짜증나노 나보다 더못하고 저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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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93 vs 사탐 99 3 0
뭐가 더 쉬움? 물리는 80 95 88 받아봤고 몇 년만에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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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좋다 7 1
아직 23도네 3~4도만 더 따듯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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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재수생입니다. 농어촌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반절을 서울 일반고에서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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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왤캐 모자라지 18 2
실습 실기 할때도 또 느끼네 외견도 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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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거 해보셈 재밌음 9 2
https://start.boldvoice.com/accent-oracle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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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극한 수열의 극한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정립할 수 있게 됨 GOAT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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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하심미까 0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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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수특 단어 3 0
고전소설에 나오는 모르는 고전어 다 외워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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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테스트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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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인증 14 2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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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극한을 오히려더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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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길이 문제 1 0
계산 자꾸 절면서하는데 길이는 좀 절어도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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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궐 나오네 1 0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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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 어게인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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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에는 감동이 있다 1 0
드디어 눈을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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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장을 많이 하고, 멘탈이 안좋아서 틀리는게 많은데 2 0
시험 때 그러는데요 인데놀, 청심환이런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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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보다 못하면 5 1
노력충이라서 내 노력이 부족했군 생각함 나보다 잘하는 애들 보면 나보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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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0
반수하고싶다 딱히 목표는 없는데 반수하고싶다 이게 수능 후유증인가; 물리미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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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감 분석 어떻게함? 0 0
본인은 약간 실력은 안되지만 실믈리에 된거마냥 총평하고 난이도 쓰는편 평가원...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