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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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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쾨펜 2 0
에잉.. 니때문에 사회 기후가 귀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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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없는 대답의 의미 0 0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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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렙 노란색과 에피가 약간 색조합 좋은것 같애 19 3
약간 프사랑 삼종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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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왕뾰루지 남 5 2
세수하다 실수로 건들면 죽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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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일 2 0
헌혈 무형자산 공부 운전면허 노크론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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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에타 재미없음 5 0
인구가 너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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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웃기네 6 0
어째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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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0 0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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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1등급 받고 싶음 5 1
국1 한 번도 받아본 적 없어 일등급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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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많이탈릅햇나보네 11 0
이젠누가누군지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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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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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데 0 0
작년 5모 시험지가 있는거임그래서 수학 물리 지구 현장에서 본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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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핫을 4달동안 안하니까 신기한 현상이 일어남.. 7 1
문풀을 현역때보다 그렇게 못하진 않는것같은데 뭔가뭔가임 어느부분에선 더 잘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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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관리해서 난 방치하는데 조금 더 올랐네근데 주식 너무 어려워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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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3 1
물리학 2시까지 밀런거 채우고 체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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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통사 수능 때는 0 2
고2 3모보다 최소 2배는 어려움 즉 1컷 43 2컷 37이 정배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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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학평이랑 고3때 모고 확평이랑 등급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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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 나이 특정해버림 3 2
영어 B형 쳤다는건 경우가 하나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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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만 단축하면 2 0
정답률 유지하고 시간만 단축하면 1등급 맞을 수 있을 텐데 꼭 한두 지문씩 못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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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운전병 0 0
육군 운전병 군수하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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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거론되는 연예인들은 넘치는 돈으로 모든걸 체험한 시기가 오면 불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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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나빼고 다 빨갛가 이제 0 0
하나 근데 -73퍼임 어카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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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다 풀고 시계 한 번 보니깐 12분 남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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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1
이번에 새로 회원가입을 하고, 1주일이 지나,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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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하거싶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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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엔제랑 설맞이 s1 공통은 정답률 85~90%이상 나오는거 같고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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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신이긴하네 6 0
진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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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변경하상 6 2
하의치한약수라는데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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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 좀 써 0 0
오르비 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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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 쿼티임?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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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0 0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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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문제 풀어줄사람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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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공인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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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그만 두고 중학교 과정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세젤쉬 끝내고 미친기분 시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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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몇 문제? 서울대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강민철 시대인재 강대 이 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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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수만 안 하면 0 1
무조건 높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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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상한 병이 걸림 10 1
독서 25분 문학 40분이 걸리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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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4 0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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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끝내고 0 0
4규vs펀더멘탈 아님 딴n제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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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2 0
저능병약한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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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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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이네요 1 0
다들 잘 지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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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선시대다운 그,,, 뭐였지,,, 벼슬인가 아닌데,,,, 벼슬을 이루기위해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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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쌤한테 4 1
공부 조언받으면서 오르비 설립 초기 얘기 들음 신기방기 설립자급인 사람 세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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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 6 3
28번 적분 그래프를 그려야하는데 못그리겠는거임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적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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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가 이빠이 1 1
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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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으로 2컷이 가능함? 14 0
쌘 B만 벅벅하면 2등급 가눙한가 아니면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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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뚱함 1 0
살을 빼야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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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좀 잘생긴듯 8 1
오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