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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d-12개에바 2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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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오늘의 공부인증 4 2
하루하루 부끄러운 삶이네요 이제 벌써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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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생2가 끌림 0 1
원과목 중 유일하게 안해본게 생1인데 투과목 중엔 생2가 끌림.. 삼선택제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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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희망하던 대학생활은 2 1
낭만 가득한 동기들과의 청춘 라이프 현실은 일주일마다 학교 상담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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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생각하몀서 읽는법 ㅠㅠㅠ 4 0
오늘 국어 풀다가 아 생각하는능렷이 존나 부족해서 글 아해자채를 힘들어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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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탁월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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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살거 0 0
어삼쉬사수원수투확통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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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희망사항 3 1
국어 만점 표점 140점 수학 만점 표점 145점 영어 1등급 8% 정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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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5 0
다들편안한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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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만 틀어박힌게 아니러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사고 학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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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4 0
인강이나 독학서 ㅊㅊ좀요 문학이라도 다맞자는 마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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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2 0
4의규칙 풀고있는데 이거 되게 많이 반복해서 푸는데 n제는 이렇게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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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의 SH05 모의고사 후기(사실상 오답기록용) 4 2
독서는 사실 선지 판단보다 글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으로 갔나가 매우 중요해서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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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학교 레전드 사건 1 1
같은 과목 선생별로 자습시간 다르다고 민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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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탕 풀패키지 삼ㅋㅋㅋㅋㅋ 1 0
28만원함..ㄹㅈㄷ 풀어보고 후기?랑 오답노트 같은거 쓸 예정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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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선택자수 증발...? 0 0
생1지1 작년 3모 대비 선택자수 거의 3만 가까이 줄었는데...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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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종학력 3 1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대학교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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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간식뺏기 4일차 0 0
ㅈㄱ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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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좀 제발 2 0
매운거 먹고싶음 중국당면 분모자 너무 먹고싶음 육회같은것도 좋음 떡볶이 닭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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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2 0
지금 6시반에 일어나구 12시~12반쯤자는데 1시까지는 공부하구십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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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히 메디컬이나 계약가려고 무한엔수박는게 아닌거같음 14 1
20대초반에 내가원하는 전문직이나 대기업 사실상 보장받을수있다는게 나랑은 다른세계라 부럽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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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D-7? 개에바 3 1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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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찬 파인튜닝 0 0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괜찮나요 풀기에?? 강의봐보니까 문제 ㄱㅊ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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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너무짜증난다 4 0
Rpm이라도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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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7번 자작문제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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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12억 실현되면 하닉계약 입결 ㅇㄷ까지갈라나 4 1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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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지방의대 가기 쉬워지는 역설 발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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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0 50 41 ㅇㅈㄹ나옴 ㅋㅋㅋㅋ 수능은 2연속으로 끝나는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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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사 8 1
지금 대치동 학사에서 월에 150내고 독재는 79내면서 다니고 있음 학사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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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랑 2째주 복학전까지는 출석 인정 안되죠?.. 교수님한테 따로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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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물리량 문풀 안정됐네 6 2
피크 고난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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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됨 2 1
내일 6시에 일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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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용쌤 t&s 너무 어려워요......... 선생님이 항상 문제 해설 할 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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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선생님 정시파이터 1 0
도영쌤이 정시파이터 엄청 싫어하시는거 같은데도영쌤이 말씀하시는 정시파이터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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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신청해야하나 6 0
낼점심시간에 고등학교가서 접수하고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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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 2 0
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산치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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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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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삶을 살때에는 모든 문제에대해 나름의 연구를 수행함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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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web.nhk/newsweb/na/na-k1001509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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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은 극복이 안됨 0 0
못참고 하고싶은거 함 --)우울함 참고 함--)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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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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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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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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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뭐 연구하려면 필요한 스펙은 국평오면 충분함 5 0
그냥 5등급 근처기만해도 연구를 수행할능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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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조또 없다 0 1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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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9 1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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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확통 커리 0 0
작수 4고 공통 파데+킥옾 병행하려는데 확통도 둘 다 해야될까요? 확통은 둘 중 하나만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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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뭐 놓친거 없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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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서 그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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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이거 ㄹㅇ인가 2 2
하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