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글) 미필삼수했는데 망해서 사수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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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지거국 낮과(공대x)로 들어갔어요
대충 제 이야기하고 고민겸 질문 적었는데 이야는 넘어가고 상광없어서 두꺼운 글씨로 성적, 고민 겸 질문 이렇게 적어놨어요
분명히 재수할 따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과였는데 후회랑 고민이있어 적어요.
그냥 그래도 공대가야지란 생각으로 다른 조금 더 입결이 낮은
지거국공대로 갔습니다
막상 대학교 간판만 먼저 보고 왔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나니까
생각이 갑자기 몰아치듯이 오더라고요.. (그냥 전적대에서 열심히 사는게 취업도 훨씬 유리했었ㄴ느데 라는 생각같은 것들이요..)
현역때는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안살았고 고1,2내신이 일반고5,2였나 암튼 그럴겁니다 고2 끝나 갈 때 부터 대학에대한 걱정이 되어 정시파이터 선언을 하고 수능공부를 준비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역시나 현역성적은 44433으로 안좋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 때 열심히 안해 부모님을 설득해서 재수를 하게 되었고 수학을 잘한는게 유리하다 싶어 재수 초기에는 하루에 9시간씩 수학만 들고있었고 6모 때 처음으로 80점을 맞으면서 2등급이 나왔던거 같네요..n제랑 실모까지 엄청 풀면서 수학1을 힘들어도 2는 나오겠지라고 생갔지만 수능은 3등급으로 드라마틱하게 오르진않았고 평소에 자신있던 지구는 꾸준히 잘 뜨면서
재수(25수능)성적 43431이 나왔네요 국어성적이 수능에선 크게 변하지않아 마무리하나 싶었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간판을 올리고 싶어 1학기 다니던 도중 뛰쳐 나왔습니다.
(그냥 1학기 마무리 하고 휴학하고 나왔으면 돌아갔으려나 궁금함)
또 크겐 아니고 부산/경북 높공을 원했었음
마지막으로 삼수를 이야기해보자면 수학 실력이 정말 안정화되는걸 느꼈네요 기출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크게 오른거 같아요
삼수 6모 89 95 2 95 84정도로 22223 이렇게 떴고
삼수 9모 95 97 3 95 82 21323정도였고 이 때 지거국 높공 논술을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도 6,9 성적을 보면서 이정도는 충분히 가고도 남겠지와 논술 공부해본적도 없는데 돈낭비겠다라는 오만한 생각으로 결국 안적었네요.
마지막 때 까지 국어도 점점 오르고 지구는 작년에 괜찮았기해서 9모 때 까진 많이 보진 않았은듯 함요. 수학은 계속 괜찮았는거 같음요
(슬슬 음슴체로..)
대망의 삼수 26수능은 72 95 3 75 75로 잘나오진 않았는거 같음. 그래도 수학이 아쉬웠지만 선방했단 생각도 들어 지거국 업그레이드는 되겠지라고 생각했고 결국 들어왔지만 막상 지나니까 공대에 남아있었으면 취업걱정도 덜 해도 되나싶고 현재과로 취업이 좋진 않아보여 걱정이랑 후회만 늘어나는거 같아 괜히 학고반수를 했나 싶어짐 ㅋㅋ.. 그리고 취업때문이라도 한번 다시 칠 까 고민중임요
뭐 간단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안함
삼수까지 했는데 재수 때랑 큰변화 없이 과는 더 안좋아짐
학과 때문에 한번더 고민중
머리가 좋은편은 아닌듯 근데 수능 응시 고민중
고민과 질문
학교 다니면서 한번 더 치거나 2학기 휴학하고 쳐거그냥 공대로 다시 들어가거나 8~9월 입대로 28수능을 보는걸 고민중입니다
혹은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고 2학년 때 부터 공대 복전을 해서 공대위주로 스펙을 챙겨서 이후에 취업준비를 하는게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질문
여기서 수능을 더 봐도 될까요?
일반 공대 원하긴한데 여기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려요
(자신있음 없음에 상관없이 앞서 말한 병행이나 군수 든 어떤 루트로든 상관안하고요)
복전에 관해
복전하는과로만 사기업이 취업도 노려 볼 수 있나요?
복전에 관한 의견도요..
어떤 의견이든 감사합니다
(다 쓰고 보니까 글이 가독성 정말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냥 수정 더 안하고 올려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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