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하지 않은 고백 · 531407 · 16/01/30 11:50 · MS 2014

    엠비!

  • Cynicalpanda · 613653 · 16/01/30 11:50 · MS 2015

    2012학년도 그쯤 아닌가요?

  • 달여울 · 640530 · 16/01/30 11:50 · MS 2016

    11년이었나 12년이었나..

  • 동사서독 · 383625 · 16/01/30 11:53 · MS 2011

    2011년 전후로 수시 비중이 지금처럼 늘어났습니다.

  • 제르맹 · 343315 · 16/01/30 11:56 · MS 2010

    지금수준이 된건 2~3년전이구요 급증 시작한건 2010년 언저리입니다. 수능도입 이후 입시 역사로 치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죠.
     앞으로 현상유지할지 늘지 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2년전부터 무턱대고 급증 안하는거 보면 여기서 소폭 조정후 현상유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통수일수도

  • 아벤타도르 · 432326 · 16/01/30 15:39 · MS 2012

    05~07OR08 년도 정시 70 수시 30

    08OR09~ 10학년도 정시 50 수시50

    MB때 갑자기 뜬금없이 입학사정관제 도입한다고 난리(20%잡아먹음)

    11학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략 저런식으로 유지중

    60~70%수시 30~40% 정시 라고 생각하면 됨

    교육부랑 정부가 나서서 다시 정시 50~70%시절로 회귀시켜야함

    어차피 수시는 인원이 적든말든 너도나도 최저만 맞추면

    논술이든 특기자들 일반전형(학종)이든 비벼보려고

    정원상관없이 경쟁률 대폭발 함

    정시를 대학들이 같이 늘려야지 한 대학만 늘리지 않는 이유는

    대학 서열 평판 입결에 민감한 입학처들이

    인원을 늘려버리면 늘린만큼 입결이 떨어지기때문에

    서울대 자연이공계열 입결이 절대 지방의대랑 겹친다고 생각안하는게

    서울대는 단일군으로 뽑는데 정시인원이 진짜

    서울대 이외군 쓸 수 있는 대학들의 지방의대 정원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적음

    카이스트 정시도 마찬가지고

    정원적게 만들어서 입결 평균 몇 % 나왔다는건

    비슷한 숫자 뽑았을 때 비교가 되지

    물론 설카포 좋은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