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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4-12 20:11:21
조회수 48

인과응보에 대해 와닿는 한마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73325

인과응보에 대해서 뭐 여러 표현들이 있지만..


인과응보는 '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다.


이 말이 제게는 정말 와닿는 말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정의롭지 못하고 악인들이 활개치고

정의롭고 선한 사람들이 핍박받는 그 순간에

인간으로서 답답함이 생기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 세계 또한 통속의 뇌이고

누군가가 만든 시뮬레이션 세계라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에..

그렇기 때문에 인과는 '투입'과 '산출'처럼

철저히 '기록'되고 있으나..

그걸 이 세계에 살아가는 인간은

그것의 정확한 시점을 캐치할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합니다.


불교철학의 '아카식 레코드' 같은 느낌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지금 세상도 저는 인과응보의 '시차'가 벌어진 순간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부정의와 악과 범죄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머지않아 '오차'없이 인과응보가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짧지만 강렬한 순간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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