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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1441442]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4-11 16:37:13
조회수 2,759

한의대 1학년인데 계약학과 반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61549

SK하이닉스 보너스만 13억준다는데

의대보다 더 좋은거아니냐?

10년만 일하면 압구정살겠네

의사 20년일해도 하이닉스 10년을 못이겠네

한의사 100년이 하이닉스 10년이고

배아파서 못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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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사령관 · 523038 · 04/11 16:41 · MS 2014

    13억을 매년 준다는 보장이

  • 러브하우스 · 1441442 · 04/11 16:41 · MS 2026

    영업이익 더늘어난데
    AI뉴노멀시대라서 반도체수요 계속증가

  • 의무사령관 · 523038 · 04/11 16:42 · MS 2014

    그럼 계약 가셔요 반수해서

  • 러브하우스 · 1441442 · 04/11 16:42 · MS 2026

    그럴려고

  • 검은고앵이 · 1449660 · 04/11 16:45 · MS 2026

    반도체 원가가 ㅈㄴ 싸긴함 그래서 적자날일은없어서

  • 잘될거야!!! · 1194494 · 04/11 18:54 · MS 2022

    과연 트럼프가 이번에 한국을 가만히 둘까? 한국주가지수는 삼성하고 하이닉스만 흔들면 되는데~

  • Nips2035 · 1170082 · 04/13 02:40 · MS 2022

    뉴스 좀 작작 제대로 보세요,.....
    영업이익 447조 기준인데, 진짜 저건 1년도 못갈 가능성 높음
    그리고 노사 협정해서 또 PS 기준 낮추면

    7천~1억8천이 정배임

  • windmill · 1450318 · 04/13 06:55 · MS 2026 (수정됨)

    현재 하이닉스 영업이익의 10% 성과급여 체계는 향후 10년간 적용키로 노사가 합의한 사항임..10년 후 회사가 망해가지 않은 이상 급여체계를 거꾸로 하기는 쉽지 않을 것.

    당연히 지금의 연간 수백조 고수익을 삼전이나 하닉이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지만 5년 장기공급계약도 체결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는 것 보면 쉽게 사라질 메가사이클은 아닌 것 같음..삼성이 애플에 뒷통수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생산설비 증설도 신중하게 할 것임..그리고 산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서 지금까지 있었던 반도체 사이클과 향후 반도체 사이클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오류라는 의견도 있고 일리 있는 분석임..물론 산업이 고성장할 때는 온갖 장밋빛 전망들이 난무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님..그리고 삼전이나 하닉의 계약학과들이 최상위 대학들에만 있는 것은 핵심 인력으로 키울 의지가 있다는 것인데 그만큼 기회나 혜택도 많을 것임..고대반도체는 2학년 1학기는 UC데이비스에 가서 학점을 딴다고 함..기업이 목적 없이 그런 지원을 할리 없을테고 반도체 계약학과는 고민할만 함.

    훌륭한 의사도 필요하고 공학인재도 필요함..다만 공학도들에게도 충분한 보상을 해줘서 양쪽 모두 훌륭한 인재들이 골고루 갔으면 좋겠음..모두가 같은 길을 갈 수는 없고 각자 선택한 길 열심히 가면 됨.

  • 다끝났다~ · 1441674 · 04/23 16:38 · MS 2026

    반도체는 싸이클 산업입니다. 그럼에도 하이닉스가 앞으로도 견실하게 잘 갈것이라는 전망도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성과급 시스템은 하이닉스가 22-23년까지 적자로 성과급이 적거나 없으니 임단협에서 향후 10년간 성과급 상한을 폐지한 것이 큽니다.

    하이닉스 내부에서는 지금 성과급 이야기로 직원들이나 노조나 너무나 부담스러워 한다는 점을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싸이클 산업이지만 과거와 다르다는 이야기도 일부 맞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채워지는 순간부터는 다시 싸이클이 올겁니다. 반도체 산업 내부에서는 1. 중국의 약진 2. 테슬라 등 반도체 수요업체에서 직접 생산계획 3. 터보퀀트로 인한 반도체 수요하방압력을 우려하고 있고. 무엇보다 하이닉스는 성과급 대비 주주이익이 낮다고 주주들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새로운 임단협에서 다시 상한을 설정할 것입니다. 주주이익 극대화가 결국 회사의 존재이유이거든요. 회사는 잘나가도 임단협에 의해 얼마든지 회사의 성과급 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길게보면 10년인데...진로를 유행따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포스코가 2010년초까지 영업이익이 25%였습니다. 그때는 철강이 산업의 쌀이라 했거든요. 10년정도 지나, 2010년 이후 영업이익이 10% 정도로 떨어지더니 지금은 5% 미만입니다.

    기업의 실적도 임금정책도 일반 기업에서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약학과를 지금 간다고해서 지금의 초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지나칩니다.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본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