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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설사했다”…‘천원의 아침밥’ 도시락 먹은 대학생 20명, 식중독 의심

2026-04-10 12:14:43  원문 2026-04-10 10:19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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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7일 A대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 도시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추진하는 대학생 복지 지원 사인 ‘천원의 아침밥’에 따라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락 제조업체와 학교에서 검체를 채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지역에서 추가로 접수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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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