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좀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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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학교가 제가 원해서 왔다기보단
부모님이 원하셔서 온거긴한데 학교 생활이나 적응에 쉽지않아요
그냥 매일매일이 현타가 오고 후회가 엄청 와요..
내가 이 길로 갈지도 모르겠고..
원래는 반수를 하려했는데 얼마전 본가갔을때 아버가 처음으로
저한테 너가 자랑스럽다고하셔서
그냥 포기하고 다닐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싶지 않아요
원래 교직에 꿈은 없었는데 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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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년치 봐야더ㅣㅁ
교대면 고민 좀 많이 하셔야할듯,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으니
근데 그래도 하고싶은 걸 관철해보긴 해야한다 생각
딱히 없으면 그냥 다니고요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게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황도 모르고 가정사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감히 첨언을 하자면 진솔한 대화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결국 자식이 이기는 부모는 드물다고 생각해서 님이 행복하고 원하는 길을 가야 부모님도 당장은 아니겠지만 납득하고 응원해주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해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구요 그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고민 많으실텐데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안 맞는거 같다고 말해보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