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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ang [1248361] · MS 2023 · 쪽지

2026-04-10 00:09:32
조회수 144

제 고민 좀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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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학교가 제가 원해서 왔다기보단

부모님이 원하셔서 온거긴한데 학교 생활이나 적응에 쉽지않아요

그냥 매일매일이 현타가 오고 후회가 엄청 와요..

내가 이 길로 갈지도 모르겠고..

원래는 반수를 하려했는데 얼마전 본가갔을때 아버가 처음으로

저한테 너가 자랑스럽다고하셔서 

그냥 포기하고 다닐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싶지 않아요

원래 교직에 꿈은 없었는데 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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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토리스 · 1412284 · 04/10 00:10 · MS 2025

    교대면 고민 좀 많이 하셔야할듯,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으니

  • 나무다 · 1151331 · 04/10 00:11 · MS 2022

    근데 그래도 하고싶은 걸 관철해보긴 해야한다 생각

  • 나무다 · 1151331 · 04/10 00:11 · MS 2022

    딱히 없으면 그냥 다니고요

  • 공부하는축구 · 1084842 · 04/10 00:11 · MS 2021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게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OKASHII · 1117113 · 04/10 00:13 · MS 2021

    자세한 상황도 모르고 가정사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감히 첨언을 하자면 진솔한 대화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결국 자식이 이기는 부모는 드물다고 생각해서 님이 행복하고 원하는 길을 가야 부모님도 당장은 아니겠지만 납득하고 응원해주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해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구요 그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고민 많으실텐데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 jsa · 1400347 · 04/10 00:27 · MS 2025

    솔직하게 안 맞는거 같다고 말해보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