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좀 들어주실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50941
지금 다니는 학교가 제가 원해서 왔다기보단
부모님이 원하셔서 온거긴한데 학교 생활이나 적응에 쉽지않아요
그냥 매일매일이 현타가 오고 후회가 엄청 와요..
내가 이 길로 갈지도 모르겠고..
원래는 반수를 하려했는데 얼마전 본가갔을때 아버가 처음으로
저한테 너가 자랑스럽다고하셔서
그냥 포기하고 다닐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싶지 않아요
원래 교직에 꿈은 없었는데 하 모르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고2수학1컷81이라햇제? 3 0
https://orbi.kr/00078044967/ 메가하고 이투스 둘다 백97에서...
-
요즘말을진짜제대로못하게됨 0 0
말실수했나불안해지고 말을더듬ㄱ거나 절거나 뚜따거림
-
가끔 문제 풀다가 막히면 머리 하얘지면서 굳은 상태로 십몇초 날림 님들은 안 그러시나요
-
자신을 내려치는척 응근 기만하는 사람 대놓도 기만하는사람 아무리 봐도 한번...
-
내용도 그렇고 굳이 '국립'을 붙인것도 그렇고 음
-
수학 3등급인데 3 0
지금부터 하면 수능날 1 가능? ㅋㅋ..
-
수2 자작 10 1
풀면 ㅇㅈ
-
저능설국쟁 4 0
-
잘까? 0 0
자자 나는 매일매일 검..학교가는 버스안에서
-
제 친구들은 이미 입시판 뜬지 한참 되어서.. 아는 입시 커뮤가 여기뿐이라 궁물...
-
명예연고대생 옯창력 투표 2 0
.
-
102일 남았네 3 0
근데 3진법임
-
확실히 학교를 안 다니니까 모의고사 운용이 딸리더라고요 0 0
더프 교육청 점수 꼴아박은 이유가 있었어
-
1등급이면 그때부터 다 실모 돌리나
-
히히히하 인지도조사 7 0
ㄱㄱ
-
나는 4 0
음.. 그런거심
-
수학 ㅋㅋㅋㅋ 2 0
하필 4점 맨 첫문제임 ㅋㅋㅋㅋ
-
공부 관련 질문 받아요 13 2
평소에 공부질문 받으시는 다른 대단한 고능 오르비언들에 비해서는 멍청하지만요
-
더프 살까말까 3 0
너무비싸
-
27 키모 등급컷 0 0
어디서 봄? 시대붇스이서 샀는데 이거 걍 그런거 없는건가
-
3모 수학 풀어봄 7 0
68점임
-
언매는 최고점자가 97점임? 3 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아빠 안잔다~ 0 0
리모컨 내놔잇
-
토일 과외가면 끝이네 6 0
네이스
-
기하 물2지2엿나
-
빌보드가 의미가 있음? 11 0
의대목표면 빌보드 의미 없나? 과탐 하나 망해도 빌보드엔 들어가던데
-
고닉의 기준이 뭘까 17 2
그냥 거의 맨날 보이시면..?
-
오르비 굿나잇 2 0
슬슬 스퍼트를 내야죠...ㅇㅇ 데옾 종료 선언함
-
목동 화1지1 쟁취해보자꾸나
-
내신을 13일 두고 1 0
내가 이렇게 병신같은 삶을 살아도 되는걸까
-
리젠 없는 이유 0 1
3모 성적표 받고 정신차려서ㅠ
-
학창 시절이 그립습니다...
-
오늘 아침부터 그랬더니 1 1
리젠이 많이 없기는 하구나 오늘 새벽 오르비 활동은 여기서 끝내기로 그럼 이만 :)
-
역시 계속 미친듯이 박으면 4 0
풀리네
-
특히 화작 언매 궁금한데
-
아니 2 0
완결 안된 윕툰는 보는거 아님....
-
친목질하는 댓에도 있네 2 0
ㄱ-
-
도대체 비문학공부 어떻게하라는건가여 사람마다 말이다다름 5 0
누구는 내용은이해하는게 아니라 답을찍어내는게 목적이니까구조만이해하고 답은 그때그때...
-
6모 목표 1 1
국어 99.50 이상 수학 96.00 이상 영어 1(부산은 쉬워서) 한국사 50 안...
-
고2 6모가 존나 어려움 4 1
범위 좁은데서 삼각함수랑 지수로그 존나 꼬아서 냄
-
팔로워 수가 귀신같이 2 1
20에 딱 머물러있네 21이었는데 1명 또 사라졌군 오히려 좋아
-
맞팔구 0 0
100명 고고
-
진짜 지구과학은 0 1
하늘이 무너져도 1 만들어야하는데말이야
-
내신 국어 학원은 1 0
자료 받으러 가는거지?
-
D-588 2 1
현재 평가원 국어 높1~높2진동 수학 교육청 2컷~3등급 진동 여름방학 끝날 때 배...
-
고윤정 제외 모든 09고능아설
-
더 끌리는 것은? 1 0
이 중 더 끌리는 것은??
-
한의사 계신가요 1 0
한의원엔 침이 떨어질때를 대비해서 비상용 고슴도치를 한마리 기른다는데 사실인가요
-
밥머글까요 6 0
잘까요 공부할까요 ㅎㅎ .
교대면 고민 좀 많이 하셔야할듯,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으니
근데 그래도 하고싶은 걸 관철해보긴 해야한다 생각
딱히 없으면 그냥 다니고요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게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황도 모르고 가정사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감히 첨언을 하자면 진솔한 대화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결국 자식이 이기는 부모는 드물다고 생각해서 님이 행복하고 원하는 길을 가야 부모님도 당장은 아니겠지만 납득하고 응원해주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해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구요 그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고민 많으실텐데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안 맞는거 같다고 말해보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