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tree08 [1420427] · MS 2025 · 쪽지

2026-04-08 22:54:51
조회수 128

오늘 어이가 없는 썰 하나 들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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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무는 룰루랄라 밥을 먹으러 가는 중이심
근데 갑자기 ㅈㄴ 덩치가 커다란 여자애가 식판을 들고 나를 향해 돌진하는 거임
순간 내 머리속에 이번 3모에서 나온 이름얻기 문학 지문이 스쳐 지나감



맞음. 그 새끼는 존나게 큰 소였음. 그 커다란 소가 돌진을 하시더니
어어?!
쾅-! 하고
식판을 내 바지에다가 쏟아버린거임.

“…”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벙쩌 있었는데, 갑자기 그 쏟은 여자애 친구가 와서 그 여자애 등을 토닥이더니

“괜찮아, 일부로 그런게 아니니깐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ㅇㅈㄹ을 하면서 유유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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