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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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말도 안되는 재능러들을 많이 봤지만 그들도 노력을 많이 하더라고요
재능은 효율의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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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재능을 논할 레벨의 사람들은애당초 노력하는 애들이랑은 노는 물이 다르죠
조금 초점에서 벗어난 얘기긴 한데, 가끔은 노력도 재능같아요
Adhd처럼 노력에 방해되는 요소를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도 있으니까...

공감합니다 일단 저부터….. 아무리 해도 노력하는게 힘들더라고요이것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고치기위해 끝없이 도전중이지만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학문 1대1 맞짱이나 1대n십만 수능 다이다이 맞짱은 고능아들도 노력하니까 능능아들은 따라잡을수가업죠
님이하는말은 인생전반으로 볼때통용되는얘기지 수능에국한하면 땡탈락가틈
고양이는.재능임
야옹~
지금은 공부시간 습관 다 엉망이지만 중학교땐 나름 노력했답니다 ㅠㅠ
근데 그 효율이 말도 안되게 차이나고
그 효율 차이에서 오는 박탈감이 노력을 하기 힘들게 만듬
비유하자면 경주를 하는데 나는 맨다리로 뛰는데 옆에는 오토바이로 질주하고 그 옆에는 스포츠카임
내가 하루내내 좆빠지게 달려도 스포츠카가 풀악셀 1시간 딸깍 하면 따라잡힐거라고 생각하면 노력 쏟아붓기가 힘들다고 생각
그것도 개인이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극복과 멘탈관리…
재능이 수험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진짜 많이 쳐서 3% 왔다갔다라고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 수험생의 역량을 재능이라고 일축시키는 건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잘 하는 친구들이 뒤에서 얼마나 죽도록 노력하는지를 봐온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누군가의 역량을 두고 재능의 덕택이 컸다고 말하기가 다소 부담스러움..

저도 그곳에서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진심으로 존경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