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투자자인지 트레이더인지 명확히 정해놓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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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쓰는 글이지만 필자는 트레이딩과는 거리가 멂.
오랫동안 제 글들을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투자성향은 어디까지나 가치투자만을 지향해왔음.
아직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 알짜배기 저평가주를
찾아내서 투자한 후 수개월 ~ 1년 이상 홀딩함으로써
n배 이상의 수익을 목표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역시
상대적으로 시총이 작은 중소형주들 위주로 이뤄져있음.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고 대중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소위 유명한 대장주들(ex. 삼전, 하닉)을
배제하는것도 단지 이런 제 성향에서 비롯된 것일뿐임.
간혹 제가 예전부터 추천해왔던 종목이 오르기 시작하면
뒤늦게 와서 진입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해당 질문에 도움이 될만한 대답을 해주기가 어려움.
필자는 놓쳤다고 판단한 종목은 빠르게 단념하고
다른 새 종목을 발굴해내자는 입장이라 달리는 말에
타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단기간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매 라인을 잡아주는건 제 능력 밖의 영역임.
본인이 필자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평소에 제가 쓰는
종목 추천글이나 관점이 나름 도움이 될거라 자부하지만,
만약 본인이 기술적 분석에 중점을 둔 트레이더 성향이면
굳이 제 방식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손절 라인 칼같이 지키고 빠른 시세 차익을 선호하는
사람이 제 글보고 이마트 같은 주식 담아봤자 스트레스만
받을 뿐임... 절대 두 성향 간의 우열을 논하려고 쓴 글은
아니고, 본인이 어떤 포지션인지 확실히 기준을 잡아야
혼동이 안 생긴다는 메세지를 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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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는 달리는 말이라고 봐야될까요? 주가가 몇달전에 비해 많이오르긴 했지만 최근 경향이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를 밀어주고 있어서 판단하기가 애매하네요ㅠㅠ 가능충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슼오플 , ls마린솔루션 레츠고
기다리는건..
익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