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 수능 수학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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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지만,, 나름의 꿈이 생겨 메디컬을 도전하고자 수능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했고,, 시발점, 뉴런, 수분감 전부 다 끝낸 상태이며 수1은 드릴 7,6끝 4규 거의 끝 수2는 드릴 7,6 미적은 수분감 끝 드릴 7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역 시절 가형.. 6,9는 1이었고.. 수능은 자만한 나머지 기출문제도 안풀고 실모, n제도 한권도 안풀고.. 3등급을 받았었습니다.
요즘 수학을 보면 확실히 이전보다 1등급 받는게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21,29,30 제외 30분 정도 잡고 나머지에 시간 박아서 2개정도 맞추는 전략으로 1등급을 취했었는데.. 이제는 15, 21,22와 같은 것에서 복병이네요.
최근에 3모를 봤는데.. 76점인가 나오고 충격을 받었습니다.
15,21,22,28,29,30을 틀렸으며.. 그것을 제외한 문제는
3,40뷴 정도에 끝냈습니다. 약간 15,21번이 계속 풀릴거 같은데 계산이 꼬이고 조건 해석을 잘못해서… 뒤에는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실력 부족인데,,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 풀리는(?) 기이한 경험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신감이 많이 날라간 상태인데.. 요즘 드는 고민이 내가 엔제를 할 때가 맞나? 기출을 다시 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3개년치 기출만이라도 다시 돌려야하나 고민입니다.
이에 어떻게 하면 2등급을 탈출할 수 있을지.. 준킬러 구간들을 빠른 시간에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입니다.. 드릴과 같은 문제에서 한챕터당 2,3개는 못풀며.. 5개 정도 틀리는 것 같습니다.
엔제를 계속할까요? 아니면 서킷이나, 시대 브릿지와 같은 것들로 연습을 해야하는지 기출을 다시 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엔제는 계획상 4규 끝나면 설맞이, 이해원 드릴5 순으로 다시 할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여러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난이도가 허허…또한, 시대 액셀 난이도가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수1만 조금 풀었는데 뭔가 지수 로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드릴보다 어려웠던 것 같은기분이네요..
선택은 언매 미적 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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