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난 권위에 호소하는 반박자들이 역겨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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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누군가가 논리적으로 비약이나 흠결 없이 충분히 납득가능할만한 논변을 펼쳐도
그 사람의 성적이나 권위가 부족하면 일단은 아 몰랑 니말 다틀림 이렇게 집단적으로 갈구고 긁어대는게 좀 그럼
이제 수학 1이 아닌 사람이 181130가, 190921가 같은거 너무 과하다고 욕하면 그 사람은 그님대 소리듣고 병신되는거임
국어 2등급이 칸트지문, 헤겔지문 존나 어렵다하면 그 사람이 대학도 못가고 독해력이 개병신인 놈 되는거임
생2 3등급이 22수능 직후 저녁날에 20번 오류라고 (성적 밝히면서) 말했으면 그냥 지가 문제푸는데에 아무 지장없는 개체수 음수 굳이 따진거보면 안봐도 3,4등급 벌레놈 되는거임
그냥 국민들 종특인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제 중국인 친구가 중국 입시커뮤에서 활동했을때 한국같이 무슨 강사가 맞다는데 님 병신임?ㅋㅋ 이라던가 그님대같이 갑자기 논점흐리는 사람 한번도 본적 없다고 하고
저도 일본유학 준비했을때 제국대 관련 일본 커뮤니티에서 무슨무슨 문제는 너무 과한거아니냐 하고 주장을 펼친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제 성적이라던지 일본어 실력 등을 문제삼지 않았음
물론 제가 봐온 표본자체가 한국 커뮤가 더 많다보니까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유독 입시커뮤 쪽에서는 한국이 너무 커뮤러들이 일단 싸움부터 걸거나 남 비아냥대는걸 좋아하는거같음 강사들도 지들끼리 기싸움하고 ㄷㄱㅇㅂ 쓰다가 잡혀가고 그러는 판국인데 뭐
뭐 그래서 비아냥대는 본인은 주장에 대해 아무런 논변도 못하면서 이제 자기가 빠는 강사가 상대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 펼치면 ~~~t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면서 일단 긁고보는거임
그나마 서로 쟁쟁한 논리적인 근거를 갖고와서 정당하게 토론을 하면 모를까
심지어는 그런 사람조차 근거자료 갖고올때 뭐 예를들어서 수능국어 얘기하는데 리트에 이러이러한게 있었다면서 갑자기 리트얘기를 든다던지
근데 그 리트문제가 있다고만 하고 무슨 문제인지 제시도 안함 ㅇㅇ
리트에서는 맞는말인데 수능국어에서 틀리게 되는 내로남불이 있겠냐? 뭐가 문제냐 할거면
일반적으로 무언가의 유효성이나 명제에 대해 긍정하는 쪽은 부정하는 측보다 증명의 책임이 더 크다는 원칙에 따라 모든 리트 언이 기출에 대해 수능국어 독서 기출과 출제요소와 선지의 논리적 시비판단을 묻는 스키마가 불일치하는 반례가 ‘아예 없음’을 근거로 보이면 됨 ㅇㅇ
뭐 그러면서 끝끝내 보여준답시고 보여준 뭐 리트 해당기출이라던가 수능국어 문제를 보면 현재 논쟁중인 쟁점과 애초에 결이 다르면서 이제 본인이 빠는 강사의 문제구분 유형을 억지로 프레이밍 씌워대며 결이 다른 두 문제의 정답 스키마를 동일범주에 멋대로 끼워놓고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함
여담인데 그래도 뭐 동경하고 빨아댈 사람이 있다는건 좀 부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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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헤겔 다 맞긴 했지만 지문 어려운 것도 팩트죠

어쫄티비힝
수능은 학문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규칙이 있는 게임이라 그런듯
시험이라는 특성이 어쩔 수 없긴 하죠
근데 1등급이 어렵다고 말한게 더 신빙성이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까.. 5등급은 나머지도 어려워서 못 풀옸을 확률이 높으니 그런거아닐까요 물론 아몰라 태도는 잘못됏죠
리트에서 정답인게 수능와서는 오답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한게 머가 틀린거죵? 진짜모름 반박시 님 말이 마즘
자꾸 리트맞고 수능틀린 내로남불 있겠냐식의 답변 마시고 정확히 42번 문항과 동일한 선지 시비판단의 논리구조를 갖고있는 문제를 직접 갖고와서 근거로 대고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50910은 전혀 묻는 구조가 다른 문제임은 이미 확인했구요. 그리고 앞으로 시행될 수능 국어영역에서 오류논란이 발생하면 제발 평가원에 비슷한 논리의 리트 언어이해 기출 갖고가셔서 이의제기 대신해서 부탁드려요. 비아냥대는게 아니고 법정에서 근거로 쓰이면 적법한 근거가 될수있을지 저도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250910이 왜 구조가 다르죠?
애초에 그건 복원 용이성이라는 특정 성질의 ‘원인’을 묻는 문제입니다. ’새로운 데이터가 최초로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이 필요‘하다는 선지 자체만 딱 뽑아서 보면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건 맞지만, 발문은 ‘복원 용이성의 이유로 적절한 것‘을 묻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봤으니 묻는것에 답해야겠죠. 그럴 뿐입니다. 데이터 복원이라는건 “이미 있던” 데이터가 지워졌을때 다시 불러오는 것이므로 신규 데이터 업로드가 아닙니다. 논의 영역이라는건 내용일치를 묻느냐 인과를 묻느냐 따위의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계신 분류는 ‘문제 유형 분류‘이지 ’논의영역‘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논의영역은 개념과 명제의 집합적인 범위를 따지는 것이지, 인과를 묻느니 내용일치를 묻느니 추론을 묻느니 따위의 발문 타입에 따른 문제 유형화를 하는 식의 개념이 아닙니다. 두 문제의 결을 처음부터 잘못 이해하신거라고밖엔 안 보입니다. 아마 추종하시는 그 강사분의 문제풀이 개념을 따와서 멋대로 용어의 정의조차 바꿔서 설명하고계신거 같은데 필연성을 따지시는 분이 용어의 사용상의 의미를 멋대로 바꿔서 쓰시는거부터 언어적 자의성을 인정하고 계시는 꼴입니다.
애초에 그건 복원 용이성이라는 특정 성질의 ‘원인’을 묻는 문제입니다. ’새로운 데이터가 최초로 블록체인에 포함될때 승인이 필요‘하다는 선지 자체만 딱 뽑아서 보면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건 맞지만, 발문은 ‘이유로 적절한 것‘을 묻고 있습니다. 데이터 복원이라는건 “이미 있던” 데이터가 지워졌을때 다시 불러오는 것이므로 신규 데이터 업로드가 아닙니다.
-> 그러니까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19수능42번이랑 구조가 같다는거에요
3번선지도 선지만 뽑아서 보면 참이지만, 발문은 보기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잖아요. 문항의 논의영역이 반대대당인데, 반대대당으로부터 소반대대당을 연역적으로 추론했다고 해서, 그것이 반대대당에 대한 이해라고는 볼 수 없어서 정답이 아닌거죠
논의 영역이라는건 내용일치를 묻느냐 인과를 묻느냐 따위의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계신 분류는 ‘문제 유형 분류‘이지 ’논의영역‘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논의영역은 개념과 명제의 집합적인 범위를 따지는 것이지, 인과를 묻느니 내용일치를 묻느니 추론을 묻느니 따위의 발문 타입에 따른 문제 유형화를 하는 식의 개념이 아닙니다.
-> 의미를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 문항의 논의영역이 제한된 상태에서 그 논의영역에서 벗어나면 정답이 될수없다는 논리입니다!!!! 이건 많이 나오잖아요 이게 문제유형분류는 맞죠 그니까 두 문제가 같은유형의 똑같은문제인거고요
그러니까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19수능42번이랑 구조가 같다는거에요
3번선지도 선지만 뽑아서 보면 참이지만, 발문은 보기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잖아요. 문항의 논의영역이 반대대당인데, 반대대당으로부터 소반대대당을 연역적으로 추론했다고 해서, 그것이 반대대당에 대한 이해라고는 볼 수 없어서 정답이 아닌거죠
-> 보기에 나온 반대대당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 지문에서 제시된 개념만을 사용해 연역적으로 올바르게 추론한 선지가 발문에서 ‘윗글을 참고할 때,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 이 ‘아닐’ 이유가 무엇인가요? 발문을 정말 꼼꼼히 읽으신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의미를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 문항의 논의영역이 제한된 상태에서 그 논의영역에서 벗어나면 정답이 될수없다는 논리입니다!!!! 이건 많이 나오잖아요 이게 문제유형분류는 맞죠 그니까 두 문제가 같은유형의 똑같은문제인거고요
- > 250910은 논의영역에서 벗어나고 아니고를 정답의 근거로 든게 아니라 ‘A라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물어봤기에 이유로써 적절한 것을 고르는게 전부였을 뿐인데 왜 계속 ’지문과 내용상으론 일치하는게 4번선지인데 논의영역을 벗어나서 틀리게 되는 매력적 오답‘으로 간주하시는거죠?
지문과 내용상으론 일치하는게 4번선지인데<- 맞습니다.
논의영역을 벗어나서 틀리게 되는<- 아니라고요. 복원 용이성의 이유를 물었는데 복원 용이성의 이유가 아닌걸 진술했으니 오답인겁니다. 0.999...=1인 이유는? 이라는 문제에서 “태양은 동쪽에서 뜨기 때문이다” 라는 선지가 ‘맞는 말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논의영역이 달라서 틀렸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거에요. 논의영역이 아니라 인과성으로 적합하지 못해서라구요. 이건 이원준 선생님도 가르치시잖아요? 인과의 허위성이었나 뭐엿나.
첨언하자면 이 논쟁에 대해서 특정 논증이나 닫힌 문장을 의미론적으로 분석할 때 sound함과 valid함에 대해 논의를 하고싶으시다면 의향은 있지만 더이상은 수능 국어 범위를 넘어가기도 하고 의미없는 논쟁만 지속될 거 같아서 거기까지는 안하겠습니다.
보기에 나온 반대대당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 지문에서 제시된 개념만을 사용해 연역적으로 올바르게 추론한 선지가 발문에서 ‘윗글을 참고할 때,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 이 ‘아닐’ 이유가 무엇인가요? 발문을 정말 꼼꼼히 읽으신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 보기를 이해한 내용이라는거는 반대관계에 대한 내용이 답이라는겁니다!
제 글 보시면 알겠지만, 3번 선지가 참이라는걸 이끌어내는 데에 반대관계가 안쓰입니다
https://orbi.kr/00078100309/%EA%B0%80%EB%8A%A5%EC%84%B8%EA%B3%84%20%EB%B3%B4%EA%B8%B0%EB%AC%B8%EC%A0%9C%203%EB%B2%88%EC%84%A0%EC%A7%80%20%EB%B6%84%EC%84%9D(3%EB%B2%88%EC%84%A0%EC%A7%80%EA%B0%80%20%EC%B0%B8%EC%9D%B8%EC%9D%B4%EC%9C%A0)
논의영역을 벗어나서 틀리게 되는<- 아니라고요. 복원 용이성의 이유를 물었는데 복원 용이성의 이유가 아닌걸 진술했으니 오답인겁니다. 0.999...=1인 이유는? 이라는 문제에서 “태양은 동쪽에서 뜨기 때문이다” 라는 선지가 ‘맞는 말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논의영역이 달라서 틀렸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거에요.
-> 이게 왜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냥 뭘 말하고싶으신지 모르겠어요
이미 ‘복원용이성의 이유가 아닌걸 진술했으니 오답‘이라고 제 말에 동의하셨는데요?
문항의 논의영역을 무슨뜻으로 받아들이고계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니까 물어본게 아니라 정답이 아니다 이거죠
0.999...=1인 이유는? 이라는 문제에서 “태양은 동쪽에서 뜨기 때문이다” 라는 선지가 ‘맞는 말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논의영역이 달라서 틀렸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거에요.
-> 네 맞아요!! 잘 이해하셨는데요
대당사각형 내에서 I,O 명제의 소반대대당관계를 이끌어낼때 두 전칭명제의 반대대당과 배중률을 이용한 모순대당 관계로부터 연역적으로 증명됩니다. 그게 바로 보기의 반대대당과 가능세계 완결성(배중률)을 정확히 이해해서 추론한 것이구요. 참고로 모순대당은 배중률로부터 추론됩니다. 애초에 대당사각형이 그렇게 만들어진겁니다. 저기 쓰신 글에서 ‘안 쓰인다’라면서 대소대당으로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허한 참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존재하므로 두 반대대당과 각 모순대당을 통해 소반대를 추론하는 것이 기본적이며 심지어 이렇게 추론을 하는 루트가 분명 존재하고 그것이 더 보편적인 방식인데 ‘내가 쓴 추론방식에서 반대대당이 안 쓰였으니 적절하지 않다’는 그냥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공허참문제가 발생하는경우는 S가 현실에 존재히지 않는 주어 이런걸 말하시는거죠?
그경우엔 반대대당도 거짓이되므로 역시 보기의 논의영역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라면 반대대당이랑 모순대당으로 소반대대당을 이끌어낸다고 해서 공허참문제에서 자유로운건 아닌데 뭘 말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공허한 참이 만족되는 상황일 때 물론 모순대당 이외의 모든 대당이 거짓이 되는것은 맞지만 현대 표준 형식논리 체계에서 I,O는 존재양화사가 참임을 내포하고 있는것이므로 (존재함축) 공허한 참 문제는 말씀하셨던 대소대당을 다룰 때에 주로 의미있는 개념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42번 문제는 학생이 처음부터 존재한다는걸 가정하므로 (모든 가능세계에서 학생이 존재하지 않다고 상정하는것은 문제 자체가 아무의미가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고전적 정언논리상의 모든 대당이 전부 유효하고, 모리카와님의 추론방식과 제 추론방식 모두 타당합니다. 다만, 모리카와님의 추론과정에서 반대대당을 쓰지 않으셨다고 해서, 반대대당과 모순대당을 적합하게 사용해서 추론한 제 방식에 흠결이 생기거나 타당하지 않게 되지는 않는겁니다. 오히려 모리카와님께서는 ‘반대 대당이나 대소대당을 각각 두가지 방식으로 사용하여 3번의 논리를 타당하게 도출해낼 수 있는 상황에서 대소대당과 모순대당만을 사용한 후자의 방식’을 택했는데 그렇다 해서 전자의 추론과정이 부당해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문의 개념을 사용해 A라는 상황에서 B,C 라는 추론방식 둘 중 어느 하나를 고르든 D라는 결론을 지문과도 정합적이고 타당하게 도출할 수 있는데 ’B에 의해 D는 참이다‘ 라는 선지를 모리카와님께선 ‘B 안쓰고 C 써도 D를 도출할 수 있으니까 이 선지는 틀렸다’라고 주장하시는 셈이 되는거죠. 증명의 두 방식이 모두 적합한데 하나만 맞다고 주장하며 나머지 하나를 사용한 논증이 틀렸다고 말하는건 잘못된 주장이 맞죠.
원래 발언의 무게는 어떤 사람이 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그 반례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청렴해야 할 평가원조차 취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거들떠도 안보거나 오류를 아예 인정하지 않는 권위적인 집단이죠.
어쩌겠습니까
세상사가 그렇게 돌아가는 걸요.

나쁘진 않아요원래 좀 역겨운게 있어야 재밌고 그런법이죠
아직 커뮤를 잘 모르시네 걍 구라치면 됨
근데 국어 1등급이 국어 얘기하는 거랑 수학 1등급이 수학 얘기하는 거 같은 건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아님. 국어 1등급이 수학 얘기하는 거 같은 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임
고거 말고, 내가 빠는 유명강사가 님이랑 반대주장 하는데 그래도 계속하실거임?같은걸 든 겁니당. 앞부분은 서두였어요
누군가는 논리적 비약을 우당탕탕 자꾸 저지르니
경험적으로 맞는 편에 서는 거 같아요
물론 비약을 행한 사람이나 침팬치마냥 줄 서기 하는 사람 중엔 비약몬이 멋지죠^^
논쟁 대상이 되는 문제나 강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라 거기에 대고 뭐라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어떤 주장이 논리적인 흠결이나 비약이 없다라는건 자기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판단할수있는 문제가 아닌데 거기에 대해 확신을 가진다는것부터가 문제가 있는 태도라고 생각하고
수능 국어 설명에 리트 가지고오는게 왜 문제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수능 국어에 리트 논리쓰는게 과하다고 욕할순있지만 '과하다'와 '오류가 있다'는 전혀 다른 문제니)
논점에서 벗어난 인신공격을 문제삼는 이글조차 종특이 어쩌고 하는 인신공격을 하고 있고
백날천날 토론해도 전혀 생각차이가 안좁혀질 소모적 논쟁에 감정적으로 꽂혀서 흑화하는 중인거 같은데 좀 캄다운 하는게
모든 비실용적 논쟁이 쓸모없다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서의 이런 논쟁은 결론이 날꺼면 한두번 티키타카에 결론이 나고,
그 이상으로 가면 걍 둘다 흑화해서 머리채잡고 스스로의 세계에서 만든 괴상한 논리를 늘어놓는 지경에 이르거나
잘 흘러가봐야 '어그리 투 디스어그리' 한다음 서로 체면차리면서 악수하고 끝나는건데
커뮤에서 그런 논쟁하고나면 자괴감과 현타말고 뭐 남는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