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공부인증 올리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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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어떻게 버텼지 싶네
맨날 똑같은 기출 보긴 보는데 깨달음도 없고 있었다쳐도 적용이 안되고 모의고사에서 만나는 문제들은 항상 새로웠고
어떤 방법을 바꿔야 엔수의 굴레를 끊을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던 날들을 버텨냈던게 신기하다
이제 나는 포기했지만 수험생들 진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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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나고 나서 보니까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한 생각도 많이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다 살기위해 했던 심리적 방어기제였구나 싶은것들도 있고
붙잡고 기댈 곳도 없었는데 어떻게 참았는지
ㅠㅠ
난그냥미화되어버림
또할수있을거같음..
기출을 통해서 깨달으라는데 뭘깨달ㅇ라는건지 모르겟음
그냥 뭐 버티다가.. 열심히 하고 운도 좋으면 성불하는 거고.. +1에 대한 희망이 보이면 또 하는 거고.. 못 하겠으면 관두는 거고..
인생사 다 그렇지 않나 싶네요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진입각 잘 재기, 좋은 자리라면 노력하며 버티기, 아니다 싶으면 빨리 튀기, 내 힘이 닿지 않는 변수에 대해 초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