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탐구 과목은 문항공모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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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최근 게시물에 시대인재 문항공모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올라와서 작성해보자 합니다.
일단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탐구 과목 문항공모 채택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셔야합니다.
그러면 각 회사별로 탐구 과목에 한정하여 참고사항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주의사항* 글쓴이는 문항공모를 6번하고 6번 다 떨어진 사람입니다.
1. 시대인재
그냥 악질입니다. 8주 이내로 온다고 공지를 해놓고는 8주 이내로 온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8주 이내로 안 오면 그냥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자신의 문항공모 결과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카카오톡 시대인재 문항공모 채널을 추가하시길 바랍니다.
채널에서 안내하는 가이드대로 작성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끔 이들이 뭐 너무 바빠서 못봤다,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놓고 하루도 안 되어 채택 문항 없음이라고 이메일로 보내기도 합니다.
참고로 8주 이내로 답장이 안 오면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대성마이맥
여긴 조금 문항공모하는 것이 까다롭습니다. 회사 내에서 제공하는 조건에 맞게 문항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만들면 보통 1달 전후로 답장해 드립니다.
다만 그냥 채택 유무만 덜렁 보내기 때문에, 좀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
3. 레헬른 (백건아 연구소)
문항공모 결과 통지는 무작위로 옵니다. 즉, 며칠도 안되서 오거나 몇 달이 걸리기도 하죠.
이외에 특별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제가 정리한 내용만 보면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뭐 죄다 떨어지는 식으로 말하는 데 안해야 함?'
유감이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국수영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오르비에 수학 30번 문항을 만들고는 시대인재에서 3점 배점 가격으로 채택한다고 폭로한 적도 있고요.
그럼 무엇을 해야하는가? 자신이 주체가 되는 문만러를 하세요.
만든 문제를 그냥 회사에 갖다 바치지 말고, 직접 문제를 만들어서 파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시대인재 갤러리든, 오르비든, 일단 자신이 만든 문제를 게시물에 무료로 올려보세요.
그러면 다른 유저들이 문제를 접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회사나 개인으로 문만러 채용 의뢰가 올겁니다.
물론 의뢰가 온 이후의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죠.
저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현재 문만러 채용 재지원한 상태까지 왔습니다.
다만 지금은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4월이라 입시계에선 다들 바빠서 의뢰같은게 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사실.
5월에 활발하게 자작 문항들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끝-
자작 Q&A
1. 그럼 4월에는 안하는 게 좋나요?
>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의뢰가 올 가능성은 많이 적을 거에요.
그리고 오랫동안 꾸준히 하셔야 의뢰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주 2주 이렇게 짧게만 한다고 오지는 않아요.
2. 한국사 및 역사 문항 제작 하고 싶은데 문항 공모도 없고 채용 자체가 되는건가요?
> 한국사의 경우 한국사가 주특인 저를 보시면 됩니다. (물론 한국사는 답이 많이 없기는 합니다)
한국사 의외의 역사 분야는 이미 관심이 있다면 내년부터 쌍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렇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통합사회에 일부 역사 내용이 남아있거든요. 이를 활용해야 합니다.
다만 남아있는 부분의 역사 내용을 가지고만 문제를 만들어서는 안되고, 다른 통합사회 분야와 적절히 융합하여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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