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발 어떻게 푸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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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인문지문인데 3번 선지 앞부분이 도가, 뒷부분이 법가를 말하는거라고 해석했음. 근데 지문에서는 도가의 무위는 평온한 통치의 결과라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이게 '정치의 바탕' 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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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범위 안에서 타종교를 받아드리자라는게 핵심인데
그중 하나가 도가인데 "그"에겐 도가의 무위가
"군주의 수양"을 강조함으로서 -> 평온통치결과를 의미함으로 정치의 바탕이 되는거임
내 생각에 님이 "강조하는 것으로 평온한 통치"
이파트에서 오판이 난거 같은데
(그에게 무위는 형벌을 가벼이 하고 군주의 수양을 강조하는 것)으로 -> 평온통치경과
이캐 읽어야함
육가에서 수용한 "무위,권세"가 도가에서 쓰이던 "무위", 법가에서 쓰이던 "권세"의 뜻과 다르게 쓰였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도가에서 쓰던 무위의 뜻은 말그대로 자연이지만 육가에서는 그걸 "형벌을~통치의 결과" 라고 수용하고,
법가에서 쓰던 권세의 뜻은 엄한 형벌이지만 육가에서는 그걸 "현명한~정치권력의 안정"으로 수용했다는 거죠
3번 선지에서 "엄한 형벌"이 안 되는 이유가, 첫문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진의 단명 원인을 "가혹한 형벌의 남용"(법가)으로 꼽았고 그 부분을 수용하지 않았으니 육가의 인의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아 ㅈㅅ 4번선지 말하는거였음
엄
잠만요;;
"부단한 수양"은 도가
"안정된 권력"은 법가
"교화의 정치"는 유교니까
1,2를 바탕으로 3 펼쳐서 인의 실현
걸리는게 없는데 어디서 막히시는건지 모르겠음요
저 밑줄친부분 뜻은 그냥 평온통치의 원인이 부단한수양어쩌고다 말하는거같은데...
도가의 무위와 법가의 권세를 원래 뜻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육가 나름의 해석을 토대로 수용했다는 걸 읽어내면 풀 수 있어요
마지막 문장에서 "원래의 그것과는 차별된 것이었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