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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3-30 17:23:38
조회수 88

개인적으로 진정한 신념이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69917

사람들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진정한 신념이라고 이야기할만한 정도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같은 답을 내는' 정도여야 한다고 봅니다.


어떠한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을 때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만,

정말 목숨이나 그에 준하는 것(ex. 금전 등 재산)이 걸렸을 때

그 사람의 진정성이 나온다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I(AGI)는 거품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고,

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뀌지 않습니다.


물론 AI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고,

저는 그 사람들을 설득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AI가 실체보다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AI는 거품이다.'라고 저는 이야기 할 것이며,


제가 AI가 거품이라고 제가 신념을 갖는 것은

내심에 있는 한 양심의 자유로 법률로써도 제한할 수 없는 자유이며,

표현하더라도 타인에게 강요 등을 하지 않는 한

법률의 범위 내에 있기에

타인이 저에게 AI가 버블이 아니라고 신념을 주입당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AI 관련이나 반도체 관련 주식을

절대 사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은 '피'에 비유되는데,

피같은 돈을 AI 반도체 주식에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도

최소한 제가 그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건 거짓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AI의 실체는 '인간 세상에 어떠한 형태로든 입력된 정보의 총 합'

이정도라고 보고, 이정도까지는 실체를 인정할 수 있으나,

무슨 특이점이 온다, AGI 시대가 온다, 노동에서 해방된다는 등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세상에 어떠한 형태로든 입력된 정보의 총 합이라는 것 만으로도

그정도만큼의 유용성은 있는데,

지금 시장은 과대평가되어있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관련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겁니다.


다른 믿음을 가지신 분들은 그냥 가시면 됩니다.

저는 설득할 마음도 없고 설득당해줄 마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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