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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6-03-29 1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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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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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ㆍ11 테러 전에 알 카에다 아랍 지부 쪽에서 실제로 한국이나 일본 테러 관한 내용들도 오갔다는 내용이 실제로 있다.


2001년 Y2K 떡밥이 식을 무렵의 한국은 아직 개발도상국은 벗어나지 못했던 당시 일본의 하위호환격이었던 신세에 불과했지만 야구는 박찬호와 골프는 박세리, 한류스타 배용준을 앞세운 스포츠ㆍ연예계 강국으로의 도약의 물꼬를 갓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서쪽의 중동에서는 어둠의 세력이 점차 준동하며 곧 일어날 큰일을 예고하듯 은밀히 움직이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알 카에다, 이른바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중 가장 악명세가 널리 뻗친 메이저급 테러 단체로 그 이후 보코 하람, 아부 사야프, 옴진리교, ISIS, 호라산 지부의 알 카에다, JNIM, JO 등으로 계보가 이어졌다.


(JO 역시 테러단체로 파키스탄 외노자가 서울에서 대형 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거기에 테러 자금줄 대주다 걸려 추방당했던 뉴스가 실제 있으며 JNIM 역시 아프리카계 이슬람 급진 무장 테러 단체)


그 중에 테러를 어디에다 하면 좋을까라는 논의가 이어지던 중 실제로 나온 내용인데 일본과 한국에 테러를 하면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테러범을 외노자 비자로 위장입국시켜 돈을 벌게 하면서 테러 자금을 마련해 직접 현지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이른바 "보진카 작전"을 구상하는데


걸림돌은 의외의 구석에서 나와버렸다.


바로 한국 소기업과 중소기업 사장님들 중 임금체불 및 폭력으로 악명 높았던 악덕기업 사장님들이었다.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 빨리빨리 이걸로 유명했는데 이 외노자들이 힘들다며 농땡이나 뜸들이고 있으면 이 악덕 사장들이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하기 마련이었는데 그 업무 강도와 사장님들의 기세에 이기지 못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다 결국 불법체류자 및 테러 자금을 대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통나 이적단체 관련 법률 위반으로 강제 추방을 당하는가 하면


자진 출국을 해서 돌아와서는 알카에다 핵심 책임자들이 왜 벌써 돌아오냐고 다그치니 사장님들 ㅈㄴ 악독해서 못해먹겠다며 울고 질질 짜면서 그들이 꿈꾸고 계획한 보진카 작전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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