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만큼 풀코스 누려야"…요즘 대학생 등록금 '본전' 뽑는 방법
2026-03-29 12:51:41 원문 2026-03-29 09:00 조회수 61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56476
“처음엔 등록금 고지서를 보고 헉 소리가 났지만, 무작정 깎아달라기보단 어차피 낸 돈이니 교내 인프라를 샅샅이 뒤져 본전을 뽑자는 게 요즘 분위기입니다.”
콘텐트 제작에 관심이 많은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국현(24)씨는 교내 랩실에서 고사양 카메라와 조명, 마이크를 대여하고 영상 편집용 프로그램 패키지를 학교 계정으로 지원받는다. 외부 대여 업체를 이용했다면 하루 1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할 항목들이다.
김씨는 “요즘 숏폼 하나 찍으려 해도 장소와 장비 값을 무시할 수 없는데 학교는 그 모든 게 세팅된 완벽한 작업실...
-
"답도 없고, 시험 범위도 아닌 문제를"...재시험 135차례 치른 세종 중고생들
02/19 21:55 등록 | 원문 2026-02-19 15:51
1
2
세종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최근 3년간 출제 오류와 관리감독 부실 등으로 130여...
-
"성적 매일 묻고 꿈은 안 묻는다" 초등생 23.6%, 부모와 이런 대화
02/19 21:53 등록 | 원문 2026-02-18 08:56
0
1
우리나라 초등학생 10명 중 2명가량은 부모와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적성에 대해...
-
"의대 갈래요" 4대 과기원 자퇴생…전년 대비 '절반' 감소
02/19 21:51 등록 | 원문 2026-02-19 16:18
1
3
지난해 카이스트를 포함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
현우진·조정식에 근조화환 23개…"강단서 내려오라" 규탄 이유는
02/19 21:30 등록 | 원문 2026-02-19 12:15
1
10
사교육계 '일타강사' 현우진씨와 조정식씨가 현직 교사와의 문항 거래 의혹으로 불구속...
-
‘시험 문제 AI랑 어떻게 풀었나’로 성적 평가... 가천대의 실험
02/19 21:27 등록 | 원문 2026-02-19 15:48
1
2
가천대가 교수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하고, 과제와 시험에 학생들이...
-
“삼성전자 직원 작년 평균 연봉 1억5000만원 추정…1년 새 20% 올라”
02/19 19:32 등록 | 원문 2026-02-19 19:14
1
2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9일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
[속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02/19 16:07 등록 | 원문 2026-02-19 16:05
34
22
[속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속보] 김용현 전...
-
[속보] 법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죄 성립...무기징역 선고"
02/19 16:05 등록 | 원문 2026-02-19 16:03
8
1
법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죄 성립...무기징역 선고"
-
10년간 대통령 7번 갈아치운 페루···취임 4개월 만에 또 대통령 탄핵
02/19 15:29 등록 | 원문 2026-02-18 16:40
1
1
지난 10년간 대통령이 7번 교체되는 등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페루에서 중도...
-
뉴노멀된 코스피 5000…3차 상법 다음 스텝도 줄줄이
02/18 17:13 등록 | 원문 2026-02-15 09:33
0
2
2026년 들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한국 주식시장 중...
-
[속보]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확정…참의원 결선투표 후 승리
02/18 17:07 등록 | 원문 2026-02-18 16:00
0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중·참 양원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105대...
-
식을 줄 모르는 반도체 '낙관론’…삼성·하닉 영업익 전망 1년 새 4배 커졌다
02/18 16:46 등록 | 원문 2026-02-18 14:55
2
2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7조8천억 '주식부자 3위'…1위는?
02/18 16:40 등록 | 원문 2015-02-15 10:53
0
2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7조8천억원...
-
"혈세 들인 군의관, '심신장애'라며 조기전역 후 지원금 미반납"
02/18 13:58 등록 | 원문 2026-02-18 06:00
10
7
'10년 의무복무' 안채우고 전역한 8명 중 6명이 '심신미약' 사유 유용원 "선발...
-
02/18 13:49 등록 | 원문 2013-09-04 09:48
0
2
출처= 영국 일간지 메트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겁 없는 거북이' 사진 한...
-
‘N수생 양산’ 비판에 커지는 ‘정시 40%’ 폐지 목소리
02/18 13:37 등록 | 원문 2026-02-18 07:16
8
23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만 적용 중인 ‘정시...
"학교 인프라, 지독하게 찾아 쓰는 게 영리한 것"
학교의 시설 개방과 학생 지원이 미흡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 종로구의 한 사립대 재학생 정모(25)씨는 “어도비 전 제품 무료 지원이나 온라인 취업 관련 플랫폼 지원이 잘 돼 있긴 하지만, 이건 등록금 인상 전에도 무료로 지원돼 오던 것“이라며 “최근 2년 연속 등록금이 인상됐는데 실제로 체감되는 학생 복지 혜택이 늘어났는지는 모르겠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것에 비해 등록금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국가장학금 제도 폐지하고 등록금 자율화 해야.. 무슨 대학을 반쯤 의무교육화 시킨 주범이라 생각

사립은 자율화해도 될듯국공립은 공익적 목적 고려해서 자체 장학제도 국장 비슷하게 운영하고 등록금 규제할 명분이 있지만 사립학교는 솔직히 반드시 거기에 가서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 줘야 할 헌법, 법률상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