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고1 현실 인식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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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1 올라와서 아직 현장에서 직접 본 모의고사가 고1 3모 하나 뿐이긴한데요
모의고사 1개 성적 보고 미래 성적 예측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심지어 고1 3모는 중학교 과정이라 더더욱 수능 성적이랑 연관없다는 건 압니다
그래도 3모 기준으로 원점수 국어 90 수학 96 영어 87 받았는데 일단 ebsi 기준 1컷 국어 86 수학 84입니다
솔직히 저는 영어 빼곤 점수들이 굉장히 만족스럽긴해요
고1 6,9모 기준으로 국어랑 수학 둘다 평소에 백분위 94~98 나오고 영어는 고2꺼까지 대부분 1 나왔었어요.
제가 다른 시험에서도 실전에 좀 강한 편이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국어 수학은 평소 폼 좋았을때 기준 성적으로 나온듯
할튼 고3 돼서 평가원 모의고사 보면 N수생들 유입되니까 성적이 엄청 떨어진다던데, 고1 3모에서 이정도 성적 거두던 학생들도 인서울도 하기 어려워진다는게 사실인가요?
SNS 보면
고1의 나: 서연고 가야지 ㅋㅋ
고3의 나: 아..지거국만 가자!!
이런다는데..ㅋㅋ;;
물론 제가 극상위권 학생은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 놀러 갈 때 학원에서 공부했고 나름 상위권이라 생각했는데, SNS에서 보던 이야기가 저한테도 포함되는건가요?
다수에게 해당한다고 해서 그게 저한테도 해당할거라 생각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예전 글 같은거보면 3모 때 11111 받고 수능 때는 3,4등급 받으셨다는 분도 계셔서..불안하네요
당연히 계속 열심히 공부는 할거지만 정말로 인서울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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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자자 피곤하다
10년생이고1이라니
나랑 나이 바꾸자
생각보다 고3도 엔수생도
별거 없음
그냥 열심히 ㅏ면 별거없음
ㅈ반고 특 고3가면 다 쳐놀아서 공부만해도 1가능
공부를 객관적으로 열심히 올바르게 하면 인서울은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