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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딩이 [11881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3-27 14:57:30
조회수 197

의문) 평가원은 정말 철저하게 완벽한 문제만 내지는 않는다는 것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31226

미적분 201130 및 241127 : 접점 좌표를 상수로 보고, ds/dt꼴의 다변수 전미분이 아니라 (고교과정의 음함수미분) t에 대해 편미분해도 풀림 (미적분학 최적화문제 풀때 특수하게 접하는 상황은 1계조건으로 이변수 하나가 미분시 0돼버려서 편미분해도 된다는거 아는 반수생들에게 극도로 유리)


미적분 25수능 28번: 라이프니츠 적분규칙을 쓰면 적어도 계산시간을 30초에서 1분가까이 줄일 수 있었음


국어 19수능 42번: 가능세계 보기지문인데, 당해년도 우주론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이 문제는 복수정답이 맞음. 혹자는 지문 외의 근거를 갖고와서 이의제기 하는거라 26수능 칸트 17번처럼 오류가 아니라고 평가원을 지지하지만, 

애초에 지문 외의 근거를 갖고와도 틀린것은 틀린것인데 심지어 ‘오직 지문과 보기의 내용해석, 그리고 보편적인 중학교 수준의 논증방식‘ 만으로도 42번 문제는 3번 4번 복수정답이 됨. 이에 대한글은 다음에 써보도록하겟음.(참고로 22수능 생2의 음수 논란과 결이 같은 수준의 오류인데 이의제기의 근거가 이해하기가 꽤나 어려워서 국어강사들이나 수험생들이 그냥 포기하고 대규모 공론화를 안해서 묻힌거지, 평가원이 반려했다고 오류가 아니게되는것은 아님.)


국어 250626 3번선지 공납을 ‘유용’하다: 문제풀이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라고 해도, 사실 유용(useful 아님)라다 라는 동사가 흔히 쓰이는게 아닌걸 악용한듯함


국어 250632 3번선지 ’피안‘에 대한 지향: 문제풀이에 지장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문에도 안 나오고 고교과정의 범위도 아닌 용어 자연스레 선지에 끼워넣기 (사실 이부분은 교사들때문에 난 사단으로 강력 의심중)


물2 24수능 및 26수능 20번: 각각 당해년도 시대인재 서바에 우려먹히던 2차원 돌림힘과 포물선 극점높이차 상황을, 제대로 검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출제되어 재종생들은 숨쉬듯이 풀었음 (난이도를 떠나서 ㅇㅇ)


22수능 생2: 이하생략


지1 260916: 걍 대놓고 과학적 오류인데, 공론화가 덜 돼서 평가원이 반려해버린 슬픈 문제.



우리는 일개 수험생이기에 그저 현행 제도에 따를수밖에는 없지만

이런 논란들에 의문을 제기할 자유조차 박탈당할 처지는 아니지 않나하는 심정으로 써봄


님들이 생각하기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던 문항들도 댓글로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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