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심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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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무런 씨앗을 묻지 못했어도
빈손을 내려다보며 한숨짓지 마세요.
억지로 노를 젓지 않아도
가만히 흐르는 강물은 결국 바다에 닿으니까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숨을 쉬며 머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삶이라는 긴 계절을
훌륭히 견뎌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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