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이 4월전까지 해야되는것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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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 연계
수특 수완은 진짜 늦어도 출시 1달이내로 (현소랑 극 빼고) 다 풀고 지문복기해야 나중에 막판가서 허둥대지 않음
어차피 길게잡아서 이틀정도면 한권 다 풀수있잖음 그게 어렵나..?
2. 영어공부 감 잃지말기
영어는 수학처럼 장기전이라 매주 적어도 3시간이상은 투자해서 겨울까지 단어, 구문 하고 봄부터 슬슬 글 읽기랑 유형독해 준비하기
그리고 v단어 ㄹㅇ ㅆㅅㅌㅊ인듯
막판에 영어 준비해봤자 성적 안오름
3. 수학 실전개념, 특히 도구정리 위주의 강좌에 그만 집착하기
사실 4 이하면 실전개념 듣는건 맞는데, 도구정리 위주의 실전개념을 현역때 잘들어놓고 또 듣는다? 이건 좀 아님
실전개념 돌린 N수생들은 최신 실전개념 강좌를 또 들을게 아니라 4점기출의 행동강령이나 발상들을 모아서 정리하고
그걸 복기해서 장기기억속에 넣는작업을 해야됨
물론 잡스킬 도구정리보다는 김현우 스탠이나 쫑느 고수탑, 스블처럼, 대가리깨지는 경험하는, 그러니까 실전개념보다는 ‘사고 확장, 행동강령 확립’ 같은 저런 개념강좌는 듣는게 맞아서, 벚꽃 피기전까지 반드시 다 수강해놓을것
4. 탐구 개념기출은 늦어도 3말4초 전까지는 끝내기.
탐구 밀리면 답 없음.
5. 비문학 기출은 이미 다 풀어봤다는 전제하에, 강사들 말 믿지말고 스스로 평가원 지문의 서술과 구조를 분석해보기
(시험장에선 강사가 알려준 모든 독해방법론들 어차피 다 까먹지만 자기 스스로 대가리 깨져가면서 얻은것들은 기억남)
저는 재수때 국어기출 내용이랑 답 다 기억나서 찡찡거리면서 리트랑 이감만 ㅈㄴ 풀다가 실전에서 개박살남
6. 문제풀이에 있어서 나만의 행동강령을 만들기. (feat. 내가 1등급이 아니더라도 강사의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예시를 들면, 저는 지구과학 인강은 오직 개념만 들었고, 그 이후로는 어떠한 인현강 강의를 듣지않고 교재만 사서 스스로 기출풀면서 만든 44페이지짜리 자체제작 지구과학 실전개념서를 수회독하며 복습한 결과, 강사들의 문풀커리 없이도 고3 3모 낮은 3등급에서 5월부터 현장 만점과 평가원 백분위 99를 달성한 전적이 있음. 스스로 기출을 풀다보면 강사보다도 더 고능하고 나한테 맞는 현실적인 행동강령들이 하나둘씩 생길건데 그것을 체화하면 됨.
7. 3모 전후로 적어도 실모나 하프모 과목당 5회치는 풀어보기
준비 안된 상태에서 실모는 효과없다는건 반만 맞는말임
애초에 겨울에서 봄시즌에 치는 실모는 실전 시간관리 연습이 아니라 ‘긴장감 적응’과 ‘변수 미리 체험하기‘ 목적임.
한겨울부터 벚꽃 질때까지 시간제한 없이 기출문제집이나 보면서 인강보며 대가리깨지기 ’만‘ 하는거는 현역이나 노베들이나 하는거고
적어도 다섯번의 (주로 과년도 출시됐던) 실모를 통해서 긴장감에 적응하고 급박한 시간 속 나의 기본기와 역량은 어떻게 발휘되며 변수는 뭐가 생길지를 반드시 체험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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