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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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개월만에 들아왔네요...
수학 3등급 사문 3등급 맞고 수리논술 최저 떨 해서...
결국엔 망령이 되어서 오게 됬네요..
공부 시작한게 거의 1년했는데 중학교 1학년
수학밖에 모르는데도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온게 스스로가 기특했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까 미리
스스로의 길을 만들고 노트에 문제풀때 행동강령 같은것이
적혀있고 이렇게 저렇게 하자 등등 무언가 공부 계획이 잡혀있네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수는 하고싶은데 막상 해서 결과물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대학교생활은 수업듣고 수업 복습만 하지 인간관계 생활은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거의 혼자 있어서인지
진짜 낙오자가 된것같습니다.
지금 좋은 학벌이 아닌 이상 하고 싶은 꿈의 실현도 안될것같고 어렸을때 공부가 아닌 미술을 했던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저 자살할고 싶습니다. 매일을 게임을 하면서 머릿속에 든 생각을 지우지 않으면 잠도 안오고 앞으로의 생활이 무섭습니다. A.I의 개체되는 삶을 살며 그저 허무하게 죽을것같다는 생각을 정신과 약을 먹어도 버티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수능을 치고 싶지만 돈문제와 저 스스로도 공부법도 모르는데
그저 문제풀고 개념외우는것밖에 못하는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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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8 표본이 5 0
07보다 낮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재수하면 28수능이라 정시파이터 비율이 적을탠데
사랑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