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균러들보고 욕하는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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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다니면 서울대 재학생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일반화하며 까지 말고
서울대 다니는 사람이면 제발 그런 말 슨랖이나 과단톡에 말해주길
지균러들이 평균학점도 정시러보다 더 높고 성실하고 공부실력 안뒤지는데 열등감 진짜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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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막줄은 근거제시좀?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31026039500004&site=0100000000
통계자료있어요. 옛날에 포카칩님께서 올리신적있음. 졸업생 평균학점 지균이 정시보다 앞섬
하긴 학점따는게 내신이랑 비슷허다들음 얼마전 뉴스에도나왔죠
공감 내신이랑 학점이랑은 비슷한거 같아요. 수능은 아웃풋에 직결되는 고시나 리트, 피트같은 거에 더 유사한듯...
정시러든 지균러든 어떤 전형으로 왔던 간에 서울대가 용인하는 합격기준을 넘어섰다는건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는 거죠 둘다 훌륭합니다
음...그러게요
222가 서울대 오는것도 좀 그러네요?
그래서 그렇게 가는 분만큼 내신 챙기셨음? 수능이 마치 학업성취도의 알파요 오메가처럼 이야기하는것도 잘못된거.
미안 일반고에서 1.04인데
지균떨어져서요 ㅋㅋ크크킄
남의 노력을 재단하지 말라는거에요. 수능점수 자기보다 떨어지면 무조건 걔가 나보다 공부 못하는 사람인가요?
음...?
222로 온애하고
11111거의 수렴한애하고
실력차이가 없다니?
허허
저땐 22였고, 그거 겨우 맞춰서 간 제 14학번 친구 지금 과에서 학점 3점대 후반이네요.
수능 하나가지고 실력을 평가하지 말란거임.
문과 1.04면 떨어질 만도 하죠
지균자체를 까는 거 보다 지균러 중에서 아무리 봐도 서울대 올만한거 같지 않은데 서울대 합격하는 걸 까는 거죠
서울대 올만하고 올만하지 않고는 누가 정하나요. 그냥 '쟤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서울대가네?' 이런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임.
올만하고 올만하지 않고를 정하는 건 당연히 입사관분들과 교수분들이죠. 그리고 쟤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서울대가네? 라는 열등감이 당연히 이러한 논쟁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죠. 그런데 문제점은, 서울대 지균전형을 봤을때,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균 합격자중 몇몇이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걸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고, 기준이 모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기준이 어떠어떠하다, 이 학생은 이런 면에서 잠재성이 있다 생각했다 이런걸 밝혀주면 그런 논쟁이 그나마 적어질지도 모르지만, 대학입장에선 그러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죠.
많은 사람들이 틀리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지균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잘 해내지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많은 사람들이 틀리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틀린것이 아닌건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제가 말하는 건 지균 학생들이 잘 해내지 못한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현재 지균 제도가 몇몇의 학생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걸 말하는 거지요.
네 전 그 몇몇의 학생들이 생각하는 관점이 잘못됐다는 점을 지적하는겁니다.
관점이 잘못되었다면 완전히 납득시킬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위의 지균 학생들이 학점이 높다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균 중에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적응도나 학점을 알아봐야하고, 그 학생이 왜 논쟁이 되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결국은 증거가 부족합니다
올만하다는 기준을 수능성적으로 말씀하신거라면 ..좀 아닌것 같아요 서울대가 요구하는 최저를 맞춘건데 대학에서 인정하고 제시하는 기준을 넘었는데 자기들 맘대로 수능성적어쩌고 하면서 올만한지 어쩐지 하는게 말이 안되는가죠..
전 수능 성적에 대한 언급을 한 적 없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서울대에서 지균과 학종을 늘리면서 내세운 게 수능만으론 판단할 수 없는 잠재성인데, 수능을 근거로 말한다면 지균이란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거죠
아까 어떤분이 계속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지균러를 까시길래 같은 접근이신줄 알았네요 ㅎㅎ
전 딱히 지균을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그 제도가 신뢰성을 조금만 더 준다면 꽤 좋은 제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거죠
수능성적으로만 깐건 아니에요 그 수능만으론 판단할 수 없는 잠재성이 제대로 평가되고 있냐는 거죠.. 댓글 달면서 그 얘기도 했는데요..
처음에 글을쓰실때도 초반 모든 덧글도 360으로 서울대를 가는것자체가 용인될수 없는 것이라면서 덧글다시다가 나중에 가서 다른 이유도 대시면서 말씀하신거죠..가장 큰 요점이 360점대가 서울대갈 인재니 마느니 아니었나요 님의 글을 보면 보이는데
헐 이거 이제봤어여ㅋㅋ본문엔 없었는데 댓글에 컨설팅 대충 받고 간거 얘기한거였음..
서못오..
서울대 재학생 아니면 덧글도 달지말래여 ㅠ 재학생아닌 자기는 달면서 ㅠ
저분 서울대생임
이분말고 이분이 저격한 어떤분 말하는거에요!
아! 난독이군 ><
서못오 ㅂㄷㅂㄷ
솔직히 아무리 수능 조져도 내신 1.0에 수렴하는 시점에 갈만한 사람인것 같은데...
댕청해서 죄송합니다요
지균 질문받습니다
지균러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정시러 중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
오르비에 정시생이 많다보니 지균러 몇몇 케이스만 갖고 일반화해서 까는 경향이 심한거 같아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다른건 맞다쳐도 첫줄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네 정정하겠습니다
쉐도우복싱 지리구여 말투 극혐이네
orbi.kr/0007801507
자기가 글 못보면 글이 없는건지...
삼수해서 설대갔다고 첫줄...
가관이네요 ㅋㅋㅋ
수정했습니다.
너무 무섭네요
다른 건 맞는데 첫줄 수정좀... 진짜 보기 싫음 저런건.
정정했습니다.
굿.
첫줄 원래 뭐였나요??
우와 서울대 지균으로 가셔서 학점 잘받아서 이런 글 쓰시나 보다. 서울대 지균으로 붙고 학점 잘받으신 분들은 이런 열등의식 표출하는건가요 원래?
저 서울대 정시로 갔습니다.
저는 기균런데 기분나쁘네요
그리고 지균러가 화낸다면 이해하겠지만 정시 합격생이 화내니까 우리가 종나 열등의식가지고 생활하는 거 같네요
지균으로 서울대 가는거 까는 분때문에 쓴 글입니다.
??? 혜님의 논리면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면 성폭력 피의자에게 화낼 수 없다는건가요?? 뭐지...?
이미 잘못을 한 것이 있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제 3자가 표현하는 건 자유입니다만...?
표현은 자유지만 피해주는건 자유가 아니죠 이런글을 올려서 오히려 지균러가 기분나쁘면 그 표현도 옹호해 줘야하나요?
혜님...자격지심인가요?넘 열등감을 표출하시는데...
그 피해를 받는다는 것이 혜님의 기준에서만 그렇다면 그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자격지심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이는 건 혜님이에요. 왜냐면 저도 수시 2차 합격(융인전형)으로 고대에 들어왔지만 별로 열등감이나 그런 것은 없거든요. 지균하고 다르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융인은 훨씬 더 들쭉날쭉이기 때문에...
지균은 역차별 심한거라 까이는건데 혼자 부들부들거리시네
그니까 지균이 역차별이라는 제대로 된 근거도 대안도 없으면서 비난만 하는게 잘못됐다는 거에요.
근거가 왜없음? 내신따기 어렵고 쉬운게 복불복인데다가 자사고는 걍 버리는전형인데요? 뇌가 있으면 생각좀
그래서 그걸 서울대 입사관들이 고려 안하나요? 학교소개서도 같이 첨부해서 넣는데.
그럼 자사고가지마시던가.. 보다보니 짜증나네. 자사고다니시면 일반전형이나 정시에서 유리한건 모르시나봐요
일반전형이 유리하다고? 이건 뭔 ......
그래서 일반고 부러우세요..?
일반전형이 유리하죠 그럼 ㅋㅋ
인성자랑 ㄱㅅ
ㅋㅋㅋ아 예 논잘알부럽네요 과외좀
자사고가 뭐 일반전형이 유리해요 ㅋㅋ 종합전형이 유리하죠.....
님이 말씀하신 종합전형이라는 게 뭐죠?
설대 일반전형 = 학종.. 설대 전형도 얼마 없지 않나요 ㄷㄷ
ㅎㅎ... 전형이라도읽어보시기를..
아 ㅋㅋ 그런가요? 의대준비라 ㅋㅋㅋ 근데왜 제 주변 서울대준비하는 친구들은 다 학종,학종그러죠??ㅋㅋ얘네가 잘못말하는건가요??
일반전형을학종이라하는겁니당 ㅇ.ㅇ
자사고 애들도 지균노리고 내신관리 잘만하더만 ㅋㅋㅋㅋ와..자사고 문과 1.02로 지균 서울대쓴,ㄴ애도 봄요
쉽지는 않지만 그중에서 하는놈들은 있고 그놈들이 결국 가던데요 ! 그냥 버리는 전형은 절때 아니라고봐요 ㅎㅎ
전국자사고급이면 보정 들어가요...
그놈의 갈놈갈..
어 모르거 좋아요 눌렀다.. 할말없으시죠? 인생의 진리라 그렇습니다
이분
말하는 거봐선 최소 전국단위 자사고 전교1등
성낙인 총장 싸다구 100대로 손자국 낙인 각인데
자사고건 뭐건, 애초에 자신이 고등학교를 가서 잘했다면 서울대가 뽑아주겠죠.
생각해보니 제가 쓸데없는 참견으로 괜한 논쟁할까봐 삭제합니다.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 왜 댓글 달았나 제가 의문이네요.
넹
만들어진 시스템내에서 어찌보면
시스템을 최대한으로 잘 이용한 사람을 왜 욕하는건지
어찌보면 그들이 더 똑똑하게도 보이네요
아니근데 말투가 왜이래 ㅋㅋㅋ 님이쓴글이 더 꼴뵈기싫어요; 좀순화해서 적던가
병림픽 시전하셨구만...
어떻게 왔던간에 그냥 서울대에 오면 서울대입니다
상호존중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언제까지 고딩마인드에 갇혀 살건지 딱하네요 그리고 실제로 정시러는 수시러보고 오 수시!!이러고 수시러는 정시러보고 오 정시!! 이렇게 반응 많이 하죠...이게 끝입니다 뭐가 더 높고낮고의 비교 안해요
걍 포기해요. 이런데서 열폭하면서 자위라도 해야죠.
지균은 ㄱㅊ은데 기균은 개까여야
딴 거 다 필요없고 걍 이월만 잘되길...
근데 지균 학생이 정시 학생보다 학점평점 높은 게 특정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정된 표본의 통계라는 말도 있어요
~라는 말도 있어요, 라는 근거가 모호한 표현도 문제지만, 지균은 학교당 2명 추천 받는 건데 이건 참 그럴 법하지 않군요. 특정 학교의 학생들만 수십년치를 모았다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뜬금 없습니다.
ㅈㅅ
---------------------어그로를 차단하겠습니다--------------------------
저도 서울대 가면 잘할자신 있는데 ㅋ
지균으로 뽑아놓고 봤는데 지균러들 잘하니 이게 무조건 옳은 입시 방법이다 라는 논리라면 좀....
저희 학교도 그렇고 지균러들 중에 대단한 애들 많이 봐서 싸잡아서 묶어서 까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지균이라는 전형에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지역 균형')
하지만 내신을 기준으로 한 입학 전형에 취약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설대 고학점 맞는 사람들이 여전히 내신 공부하는 방식으로 고학점을 맞고 있어요. 순종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닥치고 외우는 거죠.
그러니까 고학점이 곧 학생의 우수성과 직결되는 건 아니죠. 특히 비판적 사고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내신을 중시하는 입학 전형 때문에 그런 풍조가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신 시험 보면서 느끼는 건데 내신 공부하다보면 순종하는 게 버릇이 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