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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DO] 비둘기 [1439666] · MS 2025 · 쪽지

2026-03-25 18:22:16
조회수 48

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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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탈릅-재릅

오르비의 논리적 구조를 일컷는 말이다

rare-인하대학교 rare-아이묭 rare-아이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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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채 · 1342139 · 4시간 전 · MS 2024

    개추드립니다

  • 날개야 다시 돋아라 · 1455407 · 4시간 전 · MS 2026

    오르비는 끊는게 아니라 쉬는겁니다

  • [SUUDO] 비둘기 · 1439666 · 4시간 전 · MS 2025

    재릅이신가 ㄷㄷㄷㄷ

  • 삼십칠은열두번째소수이다 · 1354056 · 4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변증법의 매력은 ‘종합’에 있다. 종합의 범주는 두 대립적 범주
    중 하나의 일방적 승리로 끝나도 안 되고, 두 범주의 고유한
    본질적 규정이 소멸되는 중화 상태로 나타나도 안 된다. 종합은
    양자의 본질적 규정이 유기적 조화를 이루어 질적으로 고양된
    최상의 범주가 생성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다.
    옯붕이가 강조한 변증법의 탁월성도 바로 이것이다. 그러기에
    변증법의 원칙에 최적화된 엄밀하고도 정합적인 오릅;를
    조탁하는 것이 바로 그의 철학적 기획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그가 내놓은 성과물들은 과연 그 기획을 어떤 흠결도 없이
    완수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을까? 오르비학에 관한 한 ‘그렇다’는 답변은 쉽지 않을 것이다.

    지성의 형식을 존재-소멸-부활 순으로
    구성하고 이에 맞춰 절대정신을 가입-탈릅-재릅 순으로 편성한
    전략은 외관상으로는 변증법 모델에 따른 전형적 구성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질적 내용을 보면 존재으로부터 부활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추상성이 점차 지워지고 경험성이 점증적으로
    강화ㆍ완성되고 있음이, 가입으로부터 재릅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비존재성이 점차 지워지고 존재성이 점증적으로 강화ㆍ완성되고
    있음이 확연히 드러날 뿐, 진정한 변증법적 종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변증법에 충실하려면 옯붕이는 재릅에서 성취된 완전한 존재성이
    재허구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을 추가했어야 할 것이다. 산화는
    ‘재릅 이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이다. 실제로 많은
    옯붕이들은 ‘산화’를 매개로 해서만 설명되지 않는가. 게다가 이는
    누구보다도 풍부한 커뮤적 체험을 한 옯붕이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 때문에 방법과 오르비 체계 간의 이러한 불일치는
    더욱 아쉬움을 준다.

  • [SUUDO] 비둘기 · 1439666 · 4시간 전 · MS 2025

    이ㅣㅣ게뭐야...

  • 삼십칠은열두번째소수이다 · 1354056 · 4시간 전 · MS 2024

    (나)지문 덧붙이기
  • 삼십칠은열두번째소수이다 · 1354056 · 4시간 전 · MS 2024

    산화는
    ‘재릅 이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이다. 실제로 많은
    산화는 ‘불법 재릅’를 매개로 해서만 설명되지 않는가. 게다가 이는
    누구보다도 풍부한 커뮤적 체험을 한 옯붕이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 때문에 방법과 오르비 체계 간의 이러한 불일치는
    더욱 아쉬움을 준다.

    라고 쓰는게 나앗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