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94215
자기합리화처럼 들릴수있는데 일단 나 병신인거 맞음. 철없는것도 맞음
남들 저격하는거부터 20살 수준에 걸맞는 행동아 아닌거임.
근데 오르비할때 계속 남들이 아무이유없이 상처를 줬음 몇일 생각난적도있음 그런것때문에 자꾸 모멸감느끼고 남들 욕하고싶어짐
커뮤를 끊어야하는게 맞는데 보복심이 자꾸 생겨서 계속 들어오게됨.
오르비 처음할때만해도 학습관련질문올렸는데 점차 심해진것도 맞음
근데 저격글은 지울생각없음. 이유는 알아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통은 크게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고 완전히 독립시행인 영역이니까 실력 확인한다는...
-
비겁한 녀석 도망치지마! 0 1
탐구만 보고 튀지 말고 끝까지 싸우라고
-
3모 잘 보고 올게요! 5 1
-
이번은 08이 현역이군요 12 2
2008년이 제가 고3이었는데 말이지요. 제가 3월 모의고사 현역으로 치면서 당시는...
-
동경은 1 0
이해와 가장 먼 감정이라구
-
3모 파이팅 0 0
!!
-
3모화... 제어하고 싶제? 2 0
3모는 수능과 가장 먼 모고야... 너무 강한 문제는 쓰지마...약해 보이니깐 내가...
-
제 목표를 잡아주세요 3 0
현역 전과목 7-9등급 전문대급 26수능 (재수) 국수영탐탐 32434 단국대...
-
오늘은 즐거운 3월 모의고사날 0 1
고3 현역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입받을 수 있는 날이죠. 작년 수능기출문제를 잘...
-
아니 습박 0 1
느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
-
굿모닝 5 0
빵
-
다 못 풀겟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셍뇨 .. 251130 찍맞한 사람이 .. ㅠㅠ
-
쌍윤이 이름 좀 귀여운듯 3 3
내 딸 이름은 쌍윤이임.
-
이건 0번째 레슨 4 0
제발 모르면 넘ㄱㅣㄱㅣ
-
전 3모한테 부서지고 오겟음 1 1
ㅇㅇ
-
3모부수고오겟슨 11 1
ㅇㅇ
-
3학평 화이팅ㅇ 4 2
노력한만큼 잘 보고들 오셩삼칠이응원함미다
-
첫 시간 국어는 1 2
에바임 한국사를 배치하라고.. 아 한국사는 탐구전 쉬는시간이긴한데
-
난 세쿠시한 0 5
사람임
-
키스해온헐바디 0 0
-
고1 3모 4 2
안 못생기게 나왔으면 좋겠네
-
3모 탐구 선택자수 3 0
과연 이번 년도 과탐의 행방은?
-
다들 과잠 사이즈 몇임? 4 0
-
나한테 3모시험지 기부해 1 0
ㅇㅇ
-
3모 쯤이야 3 2
3덮보다는 쉽겠지… 라고 생각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넹
-
난 사람임 0 1
사람이다.
-
제뱔종ㅇ강좀 .. 5 0
PLZ .. ㅠㅠ
-
뭐지
-
국어 난이도 1 0
어려울 지 쉬울 지 너무 기대되네여 현장에서는 안 풀겠지만 작년에 워낙 어려웠어서...
-
경희대 설캠 도서관 예쁘던데 0 1
국캠은 뭔 건드리먄 쓰러질거 같은 건물..
-
3모보기전 화장실은 1 0
외롭고도 쓸쓸하구나
-
좋아요정 누구얏!! 0 6
왜 좋아요만 누르고 감 댓글도 써줘.
-
08들 0 1
다 수귀납 버렷겠지? 믿을게
-
흔들흔들 매달린채 3 0
허공위를달리고있네
-
교육청 존나 수열러버라서 2 1
뭔가 14152122중 하나 수열 낼거같음 동일선상 비교는 안되겠지만 작년 10월...
-
어제 삽겹살 먹었더니 0 0
속이 안조음 아..ㅠ
-
숨시긷ㆍㄷ힘드러요 .. ㅠㅠ
-
현역 때 국수합산 상위 1~2퍼였는데 수능에서도 무너지는 게 3모입니다. 전 실패한...
-
긴장됨 지금 바로 갈 건 아니고 좀 이따 갈거긴 한데
-
구거 2 2
어려울듯
-
햇반 하나는 너무 많음;; 3 1
좀 작은거 없나
-
안좋은것들은 따로보내기 아니면 그냥 한번에!? 진지한 답변은 그대에게 소소한 선물이..
-
국어 1 0
25 3모보다 어려울까봐 무서움
-
6시에 봅시다 2 0
폰 뺏는데 ㅇㅇ
-
최대한 빨리 받아와서 풀고 후기 남길게여
-
리젠의 왕 0 1
쌍윤이 나타났다~
-
어우 떨려 3 2
국어 끝나고 후기글 바로 드갑니다
-
얼버기 6 2
큐어 아르카나 섀도우
-
요구르트 달다 7 1
기분 좋아져쓰

어쩌다가 상처를저도 자주 그랬고 이유 있는 것도 공감하고 맞는데 결국 스스로의 문제더라구요
겹쳐보여서 비난하고 싶진 않고
언젠가 깨닫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더
20살이엇음?
기엽뇨
유감입니다
자기객관화가 되는거부터 이미 상위 10퍼
힘내세요. 털어내는 게 쉽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미워하는 마음이나 누군가에게 상처 주려는 마음을 계속 품고 있으면 결국 제일 힘든 건 나 자신이더라고요.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게 반복되면 습관이 돼서 더 벗어나기 어려워지니까요. 결국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돌아보면 나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 같아요.
저는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환경 때문에 무시를 많이 받아서… 그런 상황 속에서라도 뭔가 배우고 싶어서 오르비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오가고 있어요.여건 상 배우기가 힘드니 여기서 공부잘한분들께 뭐라도 배워가고 싶어서요.. 글을 보니 마음이 쓰여서 댓글 남기게 됐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시당하고 망신당했던 기억 때문에 그 사람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서 한동안 피했던 적이 있어요. 그러다 다시 마주치게 되니까 너무 미워서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내가 똑같이 상처 주면 정말 속이 시원할까?” 하고 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찝찝하고 후회가 남을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감정으로 되갚다 보면 끝이 없을 것 같기도 했고요.
사실은 남에게 상처주는거 ,남에게 안좋게 말하는건=다 스스로에게 하는말,행동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했어요. 당연히 바로 맘이 비워지진않았고, 좋게 보이진않았지만, 그런 감정 때문에 더 아파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대신 다른 생산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시선을 돌리려고 했어요. 쉽진 않았지만, 그게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를 준 사람도 결국 자기 성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서 사과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또 하나는, 내 눈에 안 좋은 게 계속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글을 지울지 말지는 작성자님의 선택이라 제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도 여러 생각이 들어서 글에 언급하신 것 같아요. 저격글을 남겨두는 게 정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지 한 번만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긍정적인 글과 말을 본인 스스로 많이 읽고 많이 하면 도움이 된단 얘기도 드리고 싶어요 저같은경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보았지만 결국 내가 잘 살아가고 나를 아프게 하지않으려면 나도 남도 미워하지않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에게 가만히 있으란건 아니에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감정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으셨으면 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쪼잔하네 ㅂㅅ
비갤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