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은×렐트리 하프모 0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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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풀었고, 1문제 틀렸습니다. (대충푼거 포함하면 3개 틀..?)
후기에 들어가며 해당 모의고사의 느낌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트렌드를 지향하면서도 약간의 재미? 를 느낄 수 있는 모의고사였습니다.
여기서 재미란, 지문이 재밌거나 한 것이 아닌 모의고사를 출제하신 출제자 분 자체가 재밌음이 느껴졌다는 의미입니다..ㅎㅎ
독서론
독서론에서는, 시간 관리법에 대한 지문이 나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1, 2, 3번 모두 약간은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1번: 범주OUT으로 아주 장난을 쳐놓은 문제였습니다(2번 선지의 경우아예 지문 외 배경지식의 혼동을 유발했습니다.)
2번: 마찬가지로 내 생각 말고 지문으로 돌아가서 필자의 주장을 정확히 판단해야 했습니다. 여담으로, 5개 선지 모두 O가 나와서 지문에서 배운 대로, 고민해보다가 넘어가고 3번을 푼 뒤 돌아와서 푸니까 바로 풀었습니다! ㅎㅎ
3번: 4번의 A학생이 약간 애매했지만 어쨌든 체화도 안 한거니까 틀렸다고 판단했습니다. 5번은 시간 관리 방법의 이해를, 필자의 주장 이해로 바꿔치기했습니다.
독서1(사회복합)
4번: 인식 변화라는 단어 때문에 약간 고민했지만 맞았습니다.
5번: 251105(번호도 같음)과 동일한 논리를 사용했습니다. 윗 선지가 애매했는데 바로 정답이 보여서 맞았습니다.
6번: 5번의 수치심의 기원=세계라고 너무 단정지어서 해석해서 틀렸습니다. 2번의 경우, 해리 상태이긴 한데 파편화된 사건이 하나씩 재구성되는 과정이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나..? 라고 해서 틀렸습니다.
7번: 1, 2를 고민하다가 독서론에서 배운 대로 넘어간 뒤(도움 많이 된다 ㅋㅋㅋㅋ), 가장 연결점이 높은 1번을 골랐습니다.
8번: 보기 문제였지만 가장 무난했습니다. 단어의 정의만 정확히 이해했어도 쉽게 풀었을 겁니다.
9번: 250309에서 3찍틀했던 기억으로 풀어냈습니다. (ㅠㅠ)
독서2(인문)
10번: 2번이 헷갈렸지만 2, 5가 같은 종류라고 판단했고 3번이 너무 답이여서 체크했습니다.
11번: 사실 정오 판단의 근거는 틀렸지만(공고->붕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맞긴 맞았습니다. 맞았더라도 해설지를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빠답오류때문에 보긴 했지만 비밀)
12번: 5번 선지가 대충 읽어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놨기 때문에 쉽게 풀었습니다. 250615와 비슷하게 완전히 개소리를 써놨지만, 말을 조금은 쉽게 써 주었습니다.
13번: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정답 선지가 결점없이 맞는 말을 해서 골랐습니다.
독서3(기술)
14번: 지문을 읽다 보면, 원운동 반지름이 결국은 같아진다는 부분의 맥락이 힌트가 되었습니다.
15번: 약간 어려웠습니다. 시간을 많이 썼지만 3번이 너무 완벽한 선지여서 골랐습니다. 마찬가지로 m/z가 다른 이온의 원운동 궤도를 동시에 확대하려면, 교류 전압을 합성해야 한다는 맥락이 힌트가 되었습니다.
16번: 상당히 머리가 아팠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 싶네요.. 하지만 5번의 경우 뭔가 명확하게 틀렸다고 확 느껴져서 약간은 감각으로 풀었습니다. (믿찍5)
17번: 무난한 어휘 문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보 하나 하자면, 선지의 정오 판단은 (제가 느끼기에는) 모두 오류가 없었지만, 그와 관련없는 단순 오탈자가 꽤 있었습니다. 11번의 빠른답 오류와, 15번 해설 이전 모의고사와 혼동, 1번 해설 뒷부분 없어짐, 맞춤법 등등 약간의 개선 사항이 있었습니다!
아무 대가 없이 무료 배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꼭 다가올 3모와 27수능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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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다음번엔 해설서도 잘 검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