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2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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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5 수능 물리학1은 찍맞 없이 42점입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수능 보려고 하는데 물1 물2 보려고 하는데, 물2 노베인데 1단원 해보니까 물리 머리가 좀 있는거 같아서 하게됐어요. 수학은 미적분이고 딱 1등급초반에서 안정 사이의 실력이구여. 여기서 노베 물리2 선택에대헤서 1,2등급정도 목표로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인 지표와 가능성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기범쌤 방인혁쌤 중에서 개념 들으려 하는데, 선택가이드가 어떻게 되나요? (ex.배기범썜은 다양한 풀이, 유연한 풀이법 선택중심, 방인혁쌤은 일관된 풀이 중심, 역학 ,비역학 누가더 우세한지 등) 설명하는 스타일 중심으로 알려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현정훈 물2를 못들어서, 스스로 기출분석하면서 실전 개념 및 풀이법 적립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으로 현정훈 물2를 안들어도 등급 안정권에 들기 가능한가요?? 다른 학습방법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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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오면표점떨어짐ㄴㄴㄴ
작수 기준으로 물2는 서울대 제외 이익이 없고, 서울대에서조차 표점가산 먹고 들어가도 크게 유리할게 없고, 나아질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그냥 안하는게 나아요. 고인물화가 극악을 달리고 있고, 6 9모와 수능의 표본 괴리가 매우 큰 과목이라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작성자분의 실력으로 물2를 벡터를 심각하게 못다루는 분이 아닌 한 실력을 완성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럴 노력을 물1에 들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아 생각합니다.
작수 기준 과탐 만점 백분위 표점입니다. 작년 1과목이 이 어려웠던 탓도 있겠지만, 일단 1과목과 비교해서 1등급컷이 47점으로 만만치 않고, 만백이 99인것부터 백분위 대학에서는 기피대상이죠. 유일한 장점이었던 만점 표점조차 물리학 1에 비해 2점 뒤지며 가산점에 의존하고 있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작년보다 고인물화가 더욱 심해져 만백 98이 찍히고, 표점이 필수시절로 회기할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물2를 이미 하시던 분이 선택하는것은 모르겠지만, 이 과목으로 유입되는것은 진짜 안하는것이 좋을것이라 봅니다. 24 25 수능하고는 상황이 또 다르고, 물1을 이미 상당히 잘하시는 분 입장에서 물2를 하는 것에 이점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작성자분하고 상관이 비교적 적은 부분인 2과목이 3 4 등급 받기 쉬운것도 이젠 옛말입니다.
작년수능 기준 3등급컷이 39, 4등급컷은 31입니다.
아마 물2를 하신다는 가정하에 이런 점수를 받으실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험장에서 소위 "폭망" 할 가능성을 제외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부분도 상당히 리스크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작년 수능의 경우, 3페이지에서 의문사 유도하는 문제도 있었기에, 최악의 경우, 앞에 계산실수 나고, 중간 의문사 문제에게 당하고, 뒤에 킬러 2개를 못풀었다가 38 맞고 4등급이 뜰 가능성도 존재는 합니다. 뭐 1과목이 비해서 압도적으로 3 4 컷이 높다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3 4 등급 받기 쉽다는 절대 아니라고 불 수 있죠.
사실 그것보다 이 부분의 큰 문제는 표점을 담당해주던 3 4 등급 받으러 온 허수들이 저런 등급컷 보고 도망가서 표점이 더 나락갈 가능성이 더 중요합니다.
첫댓글 관련해서 제가 작성자 분이 물1물2를 하신다는것을 못봤네요. 해당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물1 물2를 하신다는것 보니 아마 서울대가 목표는 아니신것 같은데, 그러면 물2는 유불리상으로는 이점이 그냥 없다 보시면 됩니다. 물1 물2 시너지를 노리시는거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닥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원래 하시던거나 지1 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물2는 백분위 기준으로는 진짜 죽어도 물2를 해야겠고, 물2 아닌 대안은 없고, 다른것보다 물2에 압도적으로 잘 맞아야 고려를 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