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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872107] · MS 2019 · 쪽지

2026-03-22 12:05:36
조회수 95

펌)(추가)평가원 국어 틀려본 적 없는 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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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평가원 국어 틀려본 적 없는 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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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반응이 너무 좋아서 썰 몇개 더 풀까 합니다. 국어 궁금하신 거 있으면 비문학 아니어도 자유롭게 질문해주시면 모아서 시간날때 한번 올릴게요!
(추가)https://orbi.kr/00016904809/%ED%8F%89%EA%B0%80%EC%9B%90-%EA%B5%AD%EC%96%B4-%EB%A7%8C%EC%A0%90%EC%9D%84-%EC%9C%84%ED%95%B4-%EC%86%8D%EB%8F%85%EA%B3%BC-%EB%A6%AC%EC%8A%A4%ED%81%AC-%EA%B4%80%EB%A6%AC,-%ED%82%AC%EB%9F%AC



수험생 때 6월 9월 수능 국어 100이었고, 6월 20분/ 9월 30분/ 수능 20분 남았습니다. 봉소오프 풀면 절반쯤은 100이었고... 해서, 제가 느꼈던 비문학의 원리를 적고 갑니다. 돈받고 과외중인 내용이라 완벽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깨닫는 분이 계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문학의 기본정리:2017년 이후 평가원 비문학에서 하나의 선지는 반드시 그대로 대응하는 문장이 있다.


파생정리: 특정 선지가 지문의 어느 문장을 변형한 것인지 파악하면 간단히 판정 가능하다.

지문 전체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오버슈팅:경제학과 3학년 화폐금융론 내용

따라서 어차피 대조해 가면서 풀어야 하는데, 특수한 표현들의 위치를 기억해 놨다가 선지에서 나왔을 때 그 위치를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완벽히 풀 수 있다.

지문은 따라서 이해할 필요가 없고, 다 읽었을 때 fuzzy한 상태가 되어도 된다. 유의미한 표현들의 위치만 대략 머릿속에 발라 놓으면 된다.

그대신 굉장히 빨리 읽고, 문제를 하나하나 대조해가면서 여유롭게 풀어 정확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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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타고난 독해력이 되면 김동욱쌤 방법 좋죠. 저도 이 방법으로 전향하기 전에는 그렇게 읽었는데 성적 괜찮았고... 단지 훈련으로 자기 독해력 한계를 늘리는 건 정말 힘들지만, 이건 원리 이해하고 옆에서 좀 봐주면 노력에 따라서 늘더라고요


동감입니다
재수이상분들 1년동안 동욱t 방법 체화한다고 과연 오버슈팅 독해해서 풀수 있을까요 ㅋㅋ. 


남일 같지가 않네요ㅋㅋㅋ 김동욱쌤 안맞아서 고생하던 친구 이방법 가르쳐줬어서  //


넵 김동욱쌤 방법론이랑 정확히 반대에요ㅋㅋㅋ 경험상 김동욱쌤 못따라겠다고 하던 친구들이 이걸로 효과 많이 보더라고요  //


김동욱쌤 방법론으로 평가원이나 고난도 사설이 안정적인 100 나오시는 분이면 그냥 무시해주셔야 합니다!! 괜히 스타일 바꾸다가 꼬이시면 안되죠ㅎ   //


박광일쌤을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느낌 같아요!   //


독해법도 사상 같은 거라서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현실과 잘 부합한다 싶은 쪽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ㅎㅎ 점수 잘 나오면 go하고 안나오면 no go 해야죠.  


그 수능 요구수준이라는게 생각보다 별게 아니어서 어지간한 분은 될듯합니다. 가령 콰인에서 중심부까지 수정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라도 되고, 지문에서 중심부 지식이라는 단어 보고 찾아가서 확인하면 되는 정도라.  //


안정적인 속독은 방법이 따로 있어요ㅎㅅㅎ 이따 올릴테니까 필요하시면 참고하셔요   //


네 근데 조금만 생각이란걸 해봐도 평가원의 의도는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거지 , 이해안되서 각종 오만가지 기호써가면서 지문이랑 일대일대응 숨은그림찾기 놀이하는게 아니지 않을까여 


?기호를 왜쓰나요...?   //


현장에서의 리스크로 생각하면 사실 더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독해법에서는 패닉이 오거나 지문이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면 그대로 국어가 망하니까요. 사실 나름 리스크 헷지를 위한 방법이 있는데, 다시 글쓸때 좀더 풀어보겠습니다.   //


독해법마다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평가원님//킬러는 지문 전체를 포괄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혹시 말씀하시는게 글에서 이런 내용은 어디에 있고 저런내용은 어디에 있고 같은것을 처음 지문 읽으실때 기억해놓으신다는 건가요??   너무 머리빨 타는 방법 아닐까요 ㅠㅠ


 정확히 말하면 대략의 위치를 기억하는 건데, 독해력보다는 머리빨을 덜 탈 거에요. 물론 머리를 탑니다.    //


전적으로 동감.. 그리고 수능이 많이 맞추면 좋은거지 뭐 따지고 자시고 할게 뭐가있음
자기한테 맞는거 하는게 최고지.. 대응으로도 점수 잘나오는데 무슨 자격이 있다고 자기랑 다른 방식 비웃고 폄하하는..? 진짜 그런 선생님들이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지문 빠르게 문단 단위로 읽어 내려가면서 쉬운 문제 왔다갔다 대응으로 풀다보면 문제나 선지에서도 힌트를 얻는 경우 -> 이걸로 킬러 문제 접근하는 방식

채권같은 경우 처음 읽었을 때 50분을 읽어도 모르겠던데 오히려 대응방식이 리스크가 더 적다고 생각하네요

지문+ 쉬운문제 선지 대응 왔다갔다 하면서 천천히 이해 -> 이걸로 킬러도전
이 방식으로 수험끝날때까지 95 밑으로 내려간적 한번도 없음   


저랑 비슷하게 푸시는 것 같아서 괜히 반갑네요ㅋㅋㅋ    //


저는제시문읽기전에 문제먼저 읽고 요구하는사항만딱지문위에정리해두었다가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파는데 그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해법에 대해 일관되게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하셔서 높은 점수가 나오고 있다면 좋은 방법입니다.
방법 자체는 타당해 보이네요ㅎㅎ   //


ㅇㅈ 이해할꺼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고 에바다 싶은건 유동적으로
비례관계같은거만 표시하고 넘어가야함
예를들어 오버슈팅도 개념어들관의 관계 쏟아지는 부분 그거 이해하는거 시험장에서 불가능함 


저번에 오버슈팅 한번 지문구조 분석해봤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 애초에 목적이 변별인 듯해요   //


킬러가 이걸로 풀린다-라는 게 핵심이죠. 정확히는 약간의 응용이지만, 

지문 전체에 대한 인사이트까지는 (현재 메타에서) 킬러 풀이에 필요 없어 보입니다.  //


 국어란 게 워낙 케바케 사바사니까요ㅋㅋㅋㅋ 근데 정보량 엄청난 지문은 소위 이해하려고 들어도 기억력이 딸리죠.
과외할 때는 옆에서 하나하나 교정하면서 3시간 안에 무조건 깨닫게 할 수 있는데, 글로는 전달이 안 되는 게 있네요. 좀 아쉽습니다.   


최소한의 독해력은 돼야겠죠.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


독해할 때 속발음때문에 처음에 빨리읽기가 거의 불가능한데요..ㅜㅜ
속발음은 어떻게 고치죠?
아니면 속발음해서 천천히 읽는 케이스는 이해하는 것(소위 김동욱T방법)이 유일한 방법인가요...
속발음때문에 비문학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심지어 타임어택심한 과탐까지... 너무 심각해요...ㅜㅜ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지문 한 줄의 양쪽 끝에 동시에 시선을 고정하고 한 번에 스캔하면서 쭉 내리시면 어떨까요?  //


시간만 문제라면 속독법 시도는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독해 자체를 바꾸실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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