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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베카리 [1424853] · MS 2025 · 쪽지

2026-03-21 23:30:07
조회수 104

진짜 진지하게 자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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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탄글이고 자퇴해도 수능 못보는거 알면서 씀

현역인데 수시 하면서 정시도 하거든요 자사고 학종이고 내신도 진짜 딱 총점만 보면 서울대 공대간 선배들도 꽤잇는 내신인데 ... 근데.. 생기부에 방향성도 없고 수학과탐 다 망쳐서 딱히 높이 못갈거같은.. 하그런씨발적인상황인데

심지어 약대가고싶다는 생각을 고3이 다돼서 늦게 하게돼서 약대는 수시로 절대못감(딱히 쓸모없는 말이긴 한데 약대에 관심을 일년 일찍 가졋다면 깉은 내신이어도 여대나 지방약대는 무조건 갔을거같음 하..) 

그래서 수시는 그냥 진짜 왜챙겨야되는지 모르겟지만 챙기는.. 느낌으로 챙기면서 정시에 마음을 더 두고잇단 말이에요.. (수시 원서 면접 있는거로만 두세개만 쓰고싶음 지금은)

근데 진짜 미치겟습니다학교처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일단 당연히 너무 힘들고 3학년이 2학년보다 발표, 보고서 할거 훨 많다는데 이런거엔 또 시간 정신 얼마나 들여야할지 모르겠고 솔직히 그렇다고 정시에 확실히 자신있는것도 이니고..

실력보다도 문제는 의지임 진짜 솔직히 재수학원 들어가서 구르면 꾸준히 열심히 할수있고 결과에 확신도 더 생길거 같음 근데 원래부터 의지가 진짜 약해서 학교 다니면서 스카에서 정시공부 하기 너무 어렵고 잘 안됨 

걍 미치겟는게 수시도 정시도 재수 안될거라는 전망이 많기도 해서 진찌 개씹딜레마같음 


원래 강경 수시파엿는데 정시가 필요한 이유 정말 명확하게 알겟음 진로 변경한 사람에게 기회가 없음.. 요즘 많이 안본다곤 하지만 메디컬은 아닐테니까..

의지가 약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너무 괴로워요ㅠㅡ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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