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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3-21 12:27:39
조회수 189

저는 상위 1%가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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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수능 이전 문이과 구분되었을 때, 

문과 기준 1%는 받아야 서성한 괜찮은 학과 가거나

연고대 하위 성적대 학과 노려볼 수 있었고


저는 오직 서울대 말고 다른 학교는 가고싶지 않아서

모든 것을 서울대 기준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저는 서울대학교가 과거 2배수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고

2배수 내에서 논술(+사범대는 면접)을 쳐서

성적+논술+내신 순서대로 입학할때 입시를 친 적이 있는데

11 문과식 0.45% 12 문과식 0.3% 받고 서울대 논술장 구경만 하고 광탈했고


15 이후 서울대 정시가 수능만으로 선발해서 16때 문과식 0.15%받고

서울대 입학하였는데..


이번에 나온 통합 문이과 입결을 보니 제 학과가 3% 초반대에 있는걸 보고..

모든 수험생을 통합해서 상위 1% 받는게 상당한 벽이라는걸 느낀..

제가 입시할 때는 문과생 수가 많은 편이었고,

상위권 이상은 문과생들도 실수가 많아서

대충 제 문과식 백분위에 *4~5 정도 하면 통합 백분위겠거니 생각했는데


16때 제가 입학한 학과 입결이 문과식 0.2%인데

지금 통합으로 4~5배가 아닌 15배 이상이 된 걸 보고 충격...

할줄 아는게 공부랑 주식 뿐인데 공부조차도 저정도 밖에 안되는걸 보고

한숨이 쉬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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