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고대깡깡이 [142170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3-21 11:40:44
조회수 93

요즘 ADHD 진단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60516

있는거 자체는 알고 있음. 그것도 꽤 중증인 편에 속함.


근데 학업적인 측면에서 ADHD적 특성이 크게문제되기 보다는 도움이 되었던 측면도 있고


과특성상 ADHD특유의 몰입과 발산적 사고가 도움이 되는 편에 속해서 걍 냅뒀는데 (수능 칠 때도 공부안하다가 벼락치기 조지고, 하고싶은 공부위주로만 했던거?정도 인데 루틴화되니까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군대오고나니까 힘들어서 미치겠다 걍 군대라는 뻣뻣한 분위기가 뭘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듦


내 자신을 컨트롤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 일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결론은 관심사병 리스크 감수하고 정신과 갈만하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큐어 에클레르 · 1445263 · 7시간 전 · MS 2026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저는 그냥 말씀드리고 정신과 병원에서
    종합심리검사 받았는데 adhd 진단 받아서
    그 이후로 약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