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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능 충 [1397132] · MS 2025 · 쪽지

2026-03-21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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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투자 답안지는 이미 나온지 오래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60186

신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 북극항로 (조선, 해운 등등)



에너지, 전력 인프라는 비단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들의 전력 수급과도 직결되는 섹터들이다보니 

 

이와 관련해서 더 다룰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요즘은 북극항로 테마가 지방선거 때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터져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작년 2025년 12월 정부 주도로 해양수산부 청사가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전되었고, 민간 해운 선사 1위로


여겨지는 HMM 역시 정부 압박 하 상반기 이내에


해당 지역으로의 본사 이전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음.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등 일부 중견 민간 선사들은 


이미 부산으로 본사 이전 등기가 완료된 상태)


이외에도 부산 해사법원 설치, 해운&조선 분야에 특화된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 등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임.


행정, 산업 중심을 부산으로 이동시켜놓은 상태에서


부산시장 모 후보 공약으로 정치적 드라이브까지 확보.


이를 통해 우리는 항만 인프라가 탄탄한 부산을 거점삼아


향후 북극항로의 허브가 될 해양 수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는 거임.


어떻게 보면 최근에 터진 이란 사건도 북극항로 대비의


필요성을 상기시켜주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는 해상 운임이 폭등하고


선박보험료가 상승하는 등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단일화된 운송 경로가 유사시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걸 세계 각국들이 깨닫게 한 계기가 됐음.


운송 경로 분산이 국가의 전략 이슈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북극항로 개척은 단순히 거리 단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에 국한되지 않고 리스크 회피용 안보 전략으로서의 


의미를 갖게 되는거라 볼 수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서 LNG선(이미 글로벌적 수요 확정),


쇄빙선 등 특수선 건조 역량을 보유한 조선주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물동량 변화와 맞물려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저평가된 밸류 리레이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해운주들도


눈여겨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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