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216 체화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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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P, 브크 이론파트 듣고 RNP 문제들 강의 들으면서 풀고는 있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 그런가 정작 실전(더프)에서 문제 풀때 시간압박이 있다보니 도식이니 관계니 이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기존에 그냥 제가 풀던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일부러 의식을 하고 좀 따라해봐야 실전에서도 써먹게 될텐데 이게 쉽지 않네요 특히 국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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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땐 본인 방식대로 푸시는게 맞아요 공부할때 지문 읽을때 배운거 최대한 활용해서 하시면 사고의 체계가 자연스럽게 확립되요
너무 스키마와 도식에 매몰되기 보다는 지문 안에서 문장간의 관계를 스스로 범주에 맞게 최대한 파악하는걸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군요
저도 RNP랑 브크 끝내고 이제 리트 300제 들어가는데,
저는 그냥 논리학이든 원준쌤이 수업에서 말씀하시는 거든 싹 다 이해하면서 배경지식 챙기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걍 문단 정리할 때 머리 속으로 표상 떠오르는 연습 정도는 하는데, 굳이 남은 8개월 동안 쌤이랑 똑같은 기호 쓰면서 체화할 필요성은 없어보이고 거기다 에너지 쏟는 것도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그건 신경 안쓰고 있어용. 걍 수업 시간 내용을 전부 이해하면서 뇌를 자극하고, 막대한 배경지식이나 챙기자는 쪽으로 맘편히 듣고 있어용.
상위권들 결국은 혼자서 텍스트량 확 늘리는 걸로 가더라구요.
전 리트 300제 하루에 1지문+1강씩 끝내면서 기출+교육청+EBS나 혼자서 반복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독서 강의는 처음 들어봐서 뭔가 차라리 혼자 문제나 맨날 풀고 싶으면서도 어쨌든 강의를 시작은 했으니까 풀이방식이나 구조화를 체화를 좀 해보고 적용해야겠다는 강박감 때문에 오히려 진도도 못나가고 독서 공부를 못하고 있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냥 스키마 구조도를 많이 그리다 보면 특정 구조에서 효율적인 사고의 틀(도구)이 생기는 거 같아요. 여러번 손으로 그려본 구조니까 머릿속으로도 처리가 잘 되는 거죠. 수학에서도 특정한 구조의 계산을 반복적으로 많이 하다 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암산이 가능해지잖아요. 구구단이나 피타고라스 생각해 보시면 될듯. 그런데 원준샘 말대로 국어 지문의 구조는 지문마다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경험이 많이 쌓여서, 처음 보는 구조에서도 적절한 곳에 적절한 스키마를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되면 체화라는 영역에 도달하는 듯. 저는 처음으로 눈이 떠진 게 인식론적 도식이었는데, 진짜 그냥 원래대로 지문을 읽는데 무의식적으로 분류가 되더라고요.. 핵심 키워드가 눈에 쏙쏙 박혀서 그것만 보인다 해야 되나?
+ 216식 3원칙으로 오답 선지 고치다 보면 정보 처리하는 속도도 빨라지는 듯
닉넴 보시면 아시겠지만 216에 진심이니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용.. 아직 체화는 먼 듯요ㅠ
순간 닉네임에 무슨 의미가 있지? 싶었는데 썰 교재 표지에 있는 그거군요 ㅋㅋ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선은 많이 모방을 해봐야겠어요 노력도 안해놓고선 찡찡대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