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어케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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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대 경제만 보던앤데 성적대 약간 안돼서 틀어야 함
근데 갑자기 언어학과를 가겠다고 함
(언어학에 관심 없음, 문과인데 이과성향이라 이런 두루뭉실한거 싫어할게 뻔한데 친구들 얘기듣고 쓰고싶은가봄. 생기부에 관련얘기 한톨도 없음. 내가 언어학 교양 들은거 보여줬었는데 기겁하면서도 간다고 뻗댐.)
선생님 부모님 컨설팅쌤 나 모두 차라리 그럴거면 농경제라도 가라 이야기하고 있는데
계속 울고불고함.....
대체 어케하면 좋을까요
현실적 이야기를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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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한거에요?
ㅠㅠ
친구들도 상경계 간다고 하다가 영교과 이런쪽으로 트니까 따라가고싶은가봐요 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요
좀 어처구니가 없긴 하네요 본인 인생을 왜 친구들 따라서 결정하는건지 그 정도 성적대 학생이 왜 줏대도 없고 휘둘리는지 의아하네요..
그니까요ㅋㅋㅋㅋ울 고삼이... 농경제라서 싫은가봐요 간지가 안나나.... 아니근데서울대인데ㅜㅠㅠ
가라고 하셔요 가서 느끼는게 있겠죠.. 남들이 뜯어말려도 말 안듣는 부류는 결국엔 자기 고집을 못놓더라구요 잘맞으면 다행인거고 후회하면 본인 책임인거죠
고대다니는 형이 정확할까 아직 고딩인 너 친구들이 정확할까 시전해보시죠
ㅠㅠ진짜 뒤져도 말을 안들음....................... 미치겠어욘 제가 얘때문에 대치동 설명회를 다닙니다....
좋은 형이네요...
ㄹㅇ
그래 니 마음대로하고 나중에 찡찡대지나마라 ㄱㄱ
그러고싶다
내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지 괜히그러겠냐 ㄱㄱ
ㅇㅋ
인싸동생 ㄱㅁ
지금 전공 관련 지식 없던 과 성적 맞춰서 와서 학교 생활이 노잼입니다... 농경제되면 웬만하면 가고 가서 교양 들으라 하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