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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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qoV7hzpEE?si=4LRzmLbCZyEvjk3G
1절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
온 나라는 축제를 열리라
바다와 대지, 하늘이
당신의 빛 속에서 빛나리라.
당신을 다시 어루만지기 위해
저는 백의를 입을 것이니
빛, 당신, 그리고 제 마음과,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후렴
왕들의 왕이시여, 왕을 도와주소서,
자비를, 자비를, 천상의 신이시여,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
신의 은총을,
받으신 로마인들의 황제시여!
성 로마노스의 성문에서,
하얀 다리의 말을
타고 계시네,
네 개의 베타시여,
자비를, 자비를, 마르마라시여,
보스포루스와 검은 화요일.
태양이 빛났고, 대지는 탄식했네,
"도시가 함락됐다!
도시가 함락됐다!"
콘스탄티노폴리스여, 황금 문과
붉은 사과나무에 의해
보라색으로 태어난 도시여.
그 도시는 검이었고,
그 도시는 창이었네,
그 도시는 로마 전체의 열쇠였네.
성모시여, 울음을 그치시고
너무 슬퍼 마소서,
시간이 다시 지나면
다시 그대 품에 안길 것이니.
2절
성 로마노스의 문에서
당신은 어딘가로 떠나셨지만
때가 되면, 천사가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오리라.
하기아 소피아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인으로서 다시!
3절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
온 나라는 축제를 열리라
바다와 대지, 하늘이
당신의 빛 속에서 빛나리라.
하기아 소피아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인으로서 다시!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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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오시라였던가?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
그 노래좋던대 그머냐
어떤 노래요?
진실
분명 돌진을 했다는 사람이 베네치아행 피난선에서 발견 된것을 본 술탄은 할말을 잃었다.
추해도 이렇게 추하다니
"술탄 아니 오스만조 로마제국의 황제폐하 부디 살려만 주시오!"
끌려온 그리스인의 추태에 술탄은 손짓으로 예니체리를 불렀다. 더 이상 보는것도 수치스러웠다.
"내 로마의 황제로 숨겨둔 금은보화가 있는데 살려만 준다면.."
" 그리스의 불! 그것을 알려줄테니.."
"자줏빛 태생의 황녀가 한명있으니 부디 폐하의 하렘으로 받아주신다면,."
옛 제국의 망령에 잡힌 이는 예니체리에 끌려가며 조용해졌고 잠시후 비명으로 끝이났다.
술탄의 좌우에 시립한 이들에게는 침묵만 감돌았다.
"옛 로마에 대한 마지막 예우다 기록하지 마라"
과거 위대했던 시절도 있었던 속국에 대한 마지막 예우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동로마의 마지막 황제는 돌진하다 실종된 것으로 기록에 남았다.
ㅗ
이스탄불 말고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이름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