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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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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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학습장애 0 0
비스무리하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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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음 0 0
부모님께 보여드릴 성적표를 주작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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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경계선 지능 자폐스펙트럼 같은 질병들은 정신과에서 치료 받아야하는데 1 0
부모님들이 기록남아서 취업 안될까봐 안보내는경우가 많더라고요 필자포함 문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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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후기 0 0
팀원 잘못 만나면 지옥임 이번 팀플은 나 혼자 남자고 나머지 조원은 존예 9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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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인거 같은데 그때부터 진짜 취업난일 듯 사회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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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철학에 입문하게 된 책임 중학교 3학년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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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0 0
먹고 잤었는데 일어나니까 머리 뒤지게 아파서 아침 수업 집중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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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추천 좀 해주세요. 5 0
윤슬의 바다 , 급류 등등 < 이런 퀄 떨어지는 양산형 소설 말고 진짜 내 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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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개못하는데 4 2
어캄? 참고로 토막짜기 소검사랑 퍼즐 소검사 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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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매한테 너무 데여서 4 0
다시 언매를 할 엄두가 안 나네요 하... 작년 언매가 드럽게 어려웠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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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adhd인걸 몰랐다가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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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알려주다가 늦음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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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처방받음 2 1
나도 이제 탈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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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말에 3덮 딱 풀어보고 0 0
반수결정해야겟다 학교 너무 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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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은 이유가 1 1
이제 학부 4년 따위로는(혹은 박사까지도) 절대적으로 학문의 아주 적은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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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에 소주마시는ㅇ사람 5 1
나밖에 없나? 텀블러에 담아가서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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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뒤에 주식그래프가 있네 0 2
경제학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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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너무아픔ㅜㅜㅜㅜㅜ 2 0
어제 치킨먹고 속 꼬인듯 2시에는 독서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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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요즘 큰일남 2 2
예전에는 아이돌 보면서 헤헤 이쁘다 였는데 요즘은 프리렌쨩 마린쨩 아랴쨩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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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드랍후 동아시아사 3 1
작년 수시로 미대입시했었는데 개 말아먹고 올해 정시로 준비중입니다. 작수도 안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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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학생증 있는분들 편의점꿀팁 2 2
가끔 카카오페이에서 대학생들 대상으로 편의점 99% 할인쿠폰 뿌림 그러면 천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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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40mg이나 처먹어서인지 10 1
입맛이 ㅈ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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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다 2 1
점심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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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뜬금없이 정병오는데 2 1
정병호 글 싸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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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수업드랍할까 0 0
메가다니는데 솔직히 자습시간너무 부족한것같기도하고 인강 책1개 여러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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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이 뭐임? 3 1
서쪽에서 술먹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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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젤 어려움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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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발암물질임 1 0
아스파탐과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로는 김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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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지는 사회성이 개박살 났고 말을 잘 못했다는 거. 아스퍼거의 진단 기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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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스파탐임 2 1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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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때 항상 0 2
나는 저능아다 세번 복창하고 후 푸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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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 읽는건 빠른데 1 1
빠르기만해서 문단별로 정리해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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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의 국어 14 1
국어 걍 아무생각없이읽고풂.. 이거 올해는 고쳐야할듯 이렇게하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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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까진 좆된거아님 5 1
정신병만없으면 좆된거아님 존나 무궁무진하고 희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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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그걸 알게 됨 0 0
전에 만난 여자가 별 것도 아닌걸로 내 얘기를 하고 뭐라하고 다녔다고 그래도 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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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영어는 9 1
문법 병신임 중등 문법부터 ㅈ돼있어서 문맥풀기밖에 못하는 ㄹㅇ 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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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특이 5 1
언어이해가 높은데 이상하게 이해 소검사가 다른 것에 비해 낮음 사회적 관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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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으면 물리적으로 갈 시간이 안됨 시간이 되는 곳은 평점이 박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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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영어 1 1
할줄 모르는데 그냥 읽는거 같음 문제파악후 역접이랑 접,전치사 보고 앞뒤 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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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하는게 늘었음 3 0
하지만 테토라 울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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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봤던 연극 0 0
서울대에 입학한 후, 제가 인문학과 철학에 재능이 있다고 고작 교양 학점 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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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의사앞에서서말하려면 어버버하게될수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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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전까지 눈물 안 그칠 것 같으면 어캄 12 1
서러워서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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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 진짜 미래가 없나 보다 충청권은 보수정당 안정권도 아니라 조 시장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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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 있음?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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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수특 좋아? 15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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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국스퍼거가 4 1
언제부터 국어만 잘하는 사람이 된거임? 원래 아스퍼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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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한 세트를 20 1
독서론 포함 한 세트를 여러분은 몇 분 정도 걸려서 푸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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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라이브러리쪽으로가자 0 1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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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들 계신가요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