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생의 탈세 고백 (분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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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뒷목잡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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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심했다. 수학을 죽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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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1컷에서 하나 더 맞는 수준인데 시중컨보다 괜찮나요? 브릿지보다 서킷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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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수기치인 지문의 구성과 흐름 이해 2009 점유소유 본문 + 지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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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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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웡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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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다샀는데 풀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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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너무 가득찼나 싶네 근데 그땐 진짜 잘했는데 왤케 못하지 아아아아 문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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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6모 국어지문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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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현강 맨 앞자리는 되게 아이돌보는 느낌인데 유대종 현강 앞자리들은 다 만담쇼나 개콘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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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이라 공부할시간이 ㄹㅇ없음 겨울에한건 다까먹음 다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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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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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건 기억에 남아서 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를 못하네. 왤케 손에 안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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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결혼한 이유가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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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0
언매 87이면 보정하면 2는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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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친구가 걍 확통 지금이라도 하라는데 내신도 안해서 아예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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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번에 13번 연애 2025년 기준 21번 연애 도대체 10년간 8번의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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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선택과목 선택해야 함 물, 화는 당연히 하는데 나머지 한 과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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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맛이다. 6시 30분 기상해서 방금 이감 3-1 쳤는데 걍 머리가 잘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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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 너구리 정도는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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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더프 국어 1
100 실화인가 첨이네 사설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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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몇시간씩 투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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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가 더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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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행복을 껴안고 자꾸 웃기만 하던 날들도 있었다. 2
해가 기울고 있어도 밤을 본 적 없으니 무섭지 않았다. 자주 얘기하던 미래가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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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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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국어 2
화작 작수 3 4덮 81점 3 5모 89 5덮 84점인데 국어 어떻게 해야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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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후반이 목표라면 한 커리 쭉 풀로 따라가는게 큰 의미 없을거 같은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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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개방, 균형, 사회 투자, 사회적 자본, 그리고 평화! 0
한 개 빠졌네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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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야구판과 달리 롤판은 너무 유순해 쇼메야 임마 네가 베태랑인데 캐리롤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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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지내먄서 옆에서 보니까 하나를말해서 열을 알진 않는데 열을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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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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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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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다했는데 4규 즌2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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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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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 1
독서정석민 듣고있는데 시험장에서 시간때문에 정석민식 이상적 독해가 힘든데 손창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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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희학교는 언급이 없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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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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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분석 할때 10
지문에 이해한 방식과 생각 선지에.정답의 근거 이런거 적어야 하나요? 아니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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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수능 끝나고 심심해서 미적개념 공부했는데 풀리면 ㄱㄱ? 적분퍼즐 극복못한 기억이 나긴 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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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 볼펜이랑 샤프 여분을 두고 다닐까 하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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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n제 2
지구 무ㅜ해야함? 솔텍 끝낫는데 엔제풀거 뭐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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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4덮 87 5덮 79 ㅅㅂ… 2는 뜰랑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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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파트 듣는데 원래는 좀 현장강의 에서 빠르게 포인트만 집고넘어가는느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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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안사고 수특만 가지고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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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이해원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한건 6모범위까진디 0
하면 안되겠죠? 사규 미분법까지 다 풀었는데 이해원은 통으로 되어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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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WSJ “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괌 등 인태 지역 배치 검토” 9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한국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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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반응속도 0
6모때 온도 변화주는 반응속도 문제는 안나오나요? T1 T2해서 반감기 달라지는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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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까 인생퀄리티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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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를버리고서울대를쓰고 진짜신분상승버닝이벤트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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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강의 3
그냥 수특 혼자 쭉 풀고 강사분들 교재로 강의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수특풀고...
원래 사람이 그렇게 사는 거지 글쓴이가 아직 순수하네요 저런 선배가 있는 학교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양심에 똥칠하고 사는 저딴 인간이 많다쳐도
원래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지라고 말하면서 그게 마치 죄는 아니라는 듯이 말하면 안되죠; ㅋㅋ
세 문장 다 반대로 해석해 주세요 너무 진지허게 썼나ㅠ
헐 ㅈㅅ 읽고개빡쳐서 비꼬는거라곤 생각도 못함ㅋㅋㅋ
저걸 왜 올리지.. 조용히 살면 욕도 안먹을텐데
어차피 익명이니..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고 어디에 말을 할수도 없으니.. 익명이라도 남기고 싶었던거 아닐까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어쩌면 차라리 욕을 먹고 싶었을지도
글쓴이 부모님 : 야 이 새X.
헐...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거 흔해요? 지원받을 사람은 정작 못받고...
의외로 꽤 흔해요. 특히 자영업 하시는 분들
같잖은 가식으로 동정이라도 얻어볼 심산이 꽉찬 어설픈 글로 보여여
도대체 왜 올린걸까요?ㅋㅋ 부당한 방법으로 이득 취하긴 하지만 나는 깨어있어서 죄책감을 느낀다!!하고 자랑하고 싶었나?
돈이랑 같이 묻어야돼 ㅅㅂ...
주작이아니라면 쉽게신상털릴것같은데
서울에 가난한 사람을 위해 공짜수준으로 임대해주는 아파트 있는데
실제로 가보면 주차장에 외제차만 있다죠...
돈 있는집 애들은 괜히 저런 뻘글 안쓸걸요..? 괜히 어그로끄는거같은데..
글쓴이가 나쁜 게 아니라 글쓴이 부모가 나쁘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글쓴이는 고해성사라도 하는 기분으로 대숲에 올린거고...
저게 고해성사로 보이지는 않아서요...
여튼 저런 부류들 좀 제대로 잡았으면ㅠ 진짜 힘든 친구들 많던데 소득분위 보면 다 높게 나오더라고여ㅂㄷㅂㄷ 잘 사는 애들이 오히려 더 낮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있어서...
대숲에서 직접 보고 진짜 화났었는데...
"값싼 백팩을 메고 SPA 브랜드의 의류들을 입는 평범함이 어찌나 힘든지"
"익숙해지고 무뎌졌다"
"꼬우면 너네도 허위신고하던가"
그러나 죄책감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영구까임권 획득이네요 글쓴이가 신상이 털리지만 않았기를 바래요
나름 학수고대님이 유머자료올리신줄알았는데 ㅂㄷㅂㄷ...
댓글이 더 가관이어서..
저거 알리바이만 되면 세무서 어르신들께서 방문해가심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더니. 국장 도대체 누가 받나 했더니 저런 사람들이 받는군요! 아하!
상처는 왜 준 사람들이 받는척 하는걸까요
씁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뉴스 보니까 국세청 적발 오지게 하던데 제발 잡아갔으면 좋겠다
저런게 한둘인가
주변에 저렇게 해서 사배자 전형으로 고대의대인가? 간애 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