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민은채 [1342139] · MS 2024 · 쪽지

2026-03-16 22:47:19
조회수 158

재수 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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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윤하니까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네요 노베일때는 이렇게 ㅈ같은 과목이 있을수가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선녀입니다

사실 생윤을 올초에 선택 안한이유가 작년에 3개년치 6, 9, 수능을 기출 안돌리고 개념만 아는 상태로 쳤는데 못해도 2, 높3이 떴어요

수능 전날에도 생윤 모고 풀고 44점 떠서 ‘아 이건 죽어도 3은 나오겠지ㅋㅋㅋ’ 했는데 막상 치니까 몇계단이나 떨어졌습니다

절망하면서 이렇게 변수 많은 과목은 다시는 안해야겠다.. 라고 다짐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진짜 점수가 안나온 이유는 생윤 싫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수능 두달전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거 때문이기도 하죠..

리밋책이 오늘 와서 듣고 있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작년보다 몇배나 이해가 잘됩니다

제발 꾸준히만 하면 될건데 왜 그걸 안했는지 과거의 제가 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이라도 전혀 늦지 않은거같아요 책보니까 대부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완강하는데도 얼마 안걸릴거같습니다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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