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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3-16 12:57:36
조회수 75

이런 감성이 때로는 좋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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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시대 태어나지도 않았고..

부모님 세대나 조부모님 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먹고살기 힘들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절대빈곤' 선상에서 신음하고 절망하던 상황을

온 나라가 극복해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로 하나씩 개선해 갔던

새마을 운동 감성이 있던 시절을

한번쯤은 겪어 보고 싶기도 하네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걸로 바뀌고 발전되는 모습이

눈에 띄는 그런 시절에 못살아봐서 그런듯 합니다.


개인적인 이념은 자유주의 중에서도 자유지상주의쪽에 더 가까워서

저당시 국가주도적 발전 정책에 대해선 아마 좀 그랬겠지만..

국가주도적 발전을 해서 성공을 한 얼마 안되는 귀중한 사례이니까..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 국가들이 시도했지만 대부분 부정부패로 망했으니..)


국제기구에서도 인정하고 아프리카에 수출도 하는 새마을 운동

한국인이라면 자랑스럽게 여겨도 될 좋은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빈곤이라는 용어가 너무 넓게 쓰여서

예산이 늘어나고 큰 정부가 되는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해서

새마을 운동에서 이야기 한 '자조 정신'이 더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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